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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악 채린이보다 더 미운 극중 인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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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jsarang |
2002-02-19 |
3097 |
33603 |
민형의 캐릭터(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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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지우 |
2002-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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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602 |
스타지우 가족 여러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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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아이 |
2002-0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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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601 |
'마음을 열어주는 101가지 이야기'중에서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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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미 |
2002-0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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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겨울연가' 신드롬…"최지우 스타일로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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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혜 |
2002-0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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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599 |
제가 생각하는 7회때 명대사 모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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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지우 |
2002-0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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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598 |
내가 사랑해야 될사람...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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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혜 |
2002-0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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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일저지를거가타 으씨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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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짱15 |
2002-0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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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도 할겸...새해 인사도 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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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교 혜영 |
2001-1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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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의 tv연예(27일) 베스트 kiss 장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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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사랑 |
2001-1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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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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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 ♡ |
2001-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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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언니 10위권 진입 축하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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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지우 |
2001-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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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는 한사람....우리 모두가 인생이란 무대에서
지나가는 한사람 이지 않을까...
우린 서로를 잊는 듯 없는 듯 그렇게 잊고 살아갈 때도 있겠지만....
어느 순간 바라보면 그 자리에 내가 있어서..
그리고 우리를 나눌수 있는 존재, 그래서 따뜻함 느끼게 해주는 그런 공기 같은 존재가 우리 인간이 아닐까요.
욱님은......우리 가족들에게 그냥 지나가는 사람은 아니랍니다.
멀리 계서도 함께 마음을 나눌수 있는 스타지우의 멋진 친구죠.
우린 님을 그렇게 아주 오랫동안 기억할꺼 같은데요.
이곳은 밝은 5월을 알려주 듯 아침 햇살이 너무 좋습니다.
욱님두....밝고 화사하게 5월을 시작하세요.
건강 조심하시구요.^^
헉~쓰다보니 넘 길당~ㅡ.ㅡ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