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날 사진 몇장

조회 수 3128 2002.10.19 14:16:25
토토로






아직도 비가 내리고 있답니다.
주말이라서인지 주위가 다 조용한것 같습니다.
아날 사진으로 그냥 했는데,아날을 좋아하시는 님들 사진 망쳤다고
저 혼내면 안돼요.
다음엔 좀 더 잘할게요.^*^

댓글 '7'

이영진

2002.10.19 15:36:33

지금도 좋습니다.. 토토로님 아날때의 지우님과 결연때의 지우님의 분위기가 많이 다르네요.. 좋은 주말 보내세요.. 그리고 음악 잘 들었습니다

플별주민

2002.10.19 15:43:28

맘이 항상 안좋았는데.. 어제오늘 정말 눈팅할 맛 나는군요. 아무리생각해봐도 민철은 연수밖에 없는것 같아요. 세월이 흐를수록 자꾸만 더 생각나는 아날~ 잘봤어요.^^

이지연

2002.10.19 18:36:02

음악이 맘이 와 닿네...언니 난 아날떄는 연수가 넘 불쌍하더라... 그래서 가슴이 아팠고....언니 주말이야... 비오는주말이다

바다보물

2002.10.19 20:02:44

아날 팬분들이 많이들 좋아하시네요 저도 이제 아날팬이랍니다

운영자 현주

2002.10.19 20:17:27

사진은 아날인데..음악은 가을동화네요...^^ 요즘 부쩍 아날이 그리워지고 있답니다...왜그런지..^^ 주말 잘들보내세요~

지우행복

2002.10.19 20:50:08

아날도 참 재미있게 봤던 기억이나네요...전 요즘 유진이 넘 그리워지는군요..좋은 밤되시길...잘보고갑니다

눈팅팬

2002.10.20 00:55:17

아날을 통해 지우씰 새롭게 봤는데 원래 용준씨 팬이어서 호리보다가 우연히 재방으로 본 아날 땜시 지우에게 쏙 빠져버렸죠.병헌씨 연기는 뭐 말할 필요도 없죠.그때 웬지 시원씨가 기분 나빴을 거라는 쓸데없는 생각도 듭니다.둘이 너무 완벽히 드라마를 잘 이끌어가서...근데 현주씨 음악 바꿔주시면 안되나요? 감동이 쪼메 덜한것 같은디 ㅎㅎㅎ,죄송!!!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472 감사와 질문 [2] 히로 2001-11-23 3100
471 지금 챗방열면 누가 오시나 봐야징.. 현주 2001-11-25 3100
470 지우언니 할렐루야 나온거~ [6] 차차 2001-11-25 3100
469 [re] 현주님 그래도 우리 방에 드디어 들어갔어요. 마니아 2001-11-30 3100
468 갈켜줘잉 [1] 천사 2001-12-09 3100
467 아날 홍보차 대만방문때 지우 사진 4 [3] 운영자 2001-12-20 3100
466 정말 추카합니다.... [6] 아린 2001-12-27 3100
465 한밤의 tv연예(27일) 베스트 kiss 장면.. ^^ 별사랑 2001-12-29 3100
464 모두 힘 내세요.. [4] jade 2002-01-04 3100
463 [re] 질문에 대한 답입니다.. 운영자 2002-01-20 3100
462 류시원씨홈에 갔는데..넘 어이없네여~~~ [3] sunny 2002-01-28 3100
461 안녕하세요... ^^ [5] 소나기 2002-01-30 3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