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자님~ 속상한 일 있으신가요?

조회 수 3363 2001.12.17 22:18:40
햇살지우











목록
수정 삭제

댓글 '1'

현주

2001.12.18 00:04:23

햇살지우님...늘 감사해요..제가 힘들때마다..언제나 제게..감동을 주시는군요...덕분에 기운내서..또 현주답게 살아갈께요..^^ 늘 고마워요...
List of Articles 













운영자님*^^*



오늘 스타지우에 두번 들어왔는데  



아까 5시 정도에는 괜찮았던거 같은데



지금와서 들어와서 봐보니깐 운영자님이



오늘 속상하신 일이 있는거 같아서요..



무슨 일인지는 잘은 모르겠습니다만.



힘내시구요.. 스타지우에는 그런 사람들만 



있는게 아니라 지우님을 진정으로 좋아하고 



스타지우를 정말루 가족같이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는거 알아주세요..



속상해하지 마시구.. 



힘내시길... 열씨미 스타지우 이끌어 나가셔야죠~



구럼 빠빠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33712 [photo] 그 사람 가슴 아프게 해서는 안 되는 거잖아... [9] 지우공감 2003-05-19 3099
33711 지우 - 그녀를 사랑한 어린왕자의 꿈 [9] sunny지우 2003-05-09 3099
33710 난 선한 지우씨 모습이 좋아~~~~^^ [7] 코스 2003-05-05 3099
33709 "겨울연가사람들" 책 출판을 축하드립니다. [7] 코스 2003-04-25 3099
33708 [VOD] 4월 19일 SBS 모닝와이드에 나온 지우님 [10] 운영자 현주 2003-04-20 3099
33707 Remember 장국영 [3] 앨피네 2003-04-09 3099
33706 그낭 혼자 잘난척 쓴 글.... [10] 코스 2003-04-07 3099
33705 시상식에서 만난 지우씰 보며... [8] 미리여리 2003-03-30 3099
33704 요셉언니의 글을 읽구.... 우리 가족들에게...... [8] 온유 2003-02-18 3099
33703 [뮤비]동갑내기 과외하기 OST [8] 앨피네 2003-02-17 3099
33702 그냥.... 노래하나 올립니다 *^0^* [8] 해.달.별 2003-01-29 3099
33701 나도 모르게 지우씨에게 익숙해진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12] 코스 2003-01-28 3099
목록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