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 |
방금 예고봤어여!!
[4]
|
포포리 |
2002-03-17 |
3106 |
16 |
그의 초라한 모습이...
[3]
|
joen |
2002-03-20 |
3106 |
15 |
FM에 윤석호 감독님과 박용하님이 나오셨네요..
|
장미 |
2002-03-26 |
3106 |
14 |
오늘의 보물 일기
[8]
|
바다보물 |
2002-07-24 |
3106 |
13 |
만남뒤엔 헤어짐이 있다지만...착각이겠죠.
[3]
|
욱 |
2003-11-14 |
3106 |
12 |
「 겨울의 연가」···piroko입니다.
[2]
|
piroko |
2004-04-19 |
3106 |
11 |
지우씨 사진집 인터뷰[DVD, 메이킹 필림]
[8]
|
코스 |
2005-05-12 |
3106 |
10 |
잘지내시죠
|
임상훈 |
2024-05-23 |
1587 |
9 |
팬입니다
|
이수연 |
2024-05-29 |
854 |
8 |
최지우, 49세 둘째 임신? “속 다 곯았다, 출산 후 지팡이 짚어야” (슈돌)[결정적장면]
|
지우짱이 |
2024-06-21 |
747 |
7 |
화이팅~!
|
태기 |
2024-06-01 |
689 |
6 |
지우님, 보고 싶어요
|
나나12 |
2024-06-05 |
684 |
지난 겨울 이 장면을 보면서...무척이나 설레였던 마음을..
기억을 상기해봅니다..실제라고 착각 할 만큼
두 주인공의...표정연기가 일품이였죠...^^;;
이러게 시간을 흘러가고..또 새로운 시간들로 다가오는게...우리네 삶이 잖아요..
숯과 다이아몬드의 원소가 똑같은 탄소라고...
똑같은 하나가 너무 다른 둘로 변한다는 사실....
우리들의 하루,..우리들의 삶도 이와 같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