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것으로도 채울 수 없는 것은?

조회 수 3147 2003.09.12 02:44:31
꿈꾸는요셉


야심한 밤을 채우고 있습니다.
화려한 많은 색...
그러나
그녀의 맑은 미소엔...
그 어떤 것도 어울릴 수 없나 봅니다.

그래서 일까요?
그녀는 하얀색을 좋아한다고 했던것이...

저도 취침하러 갈까 합니다.
누가 제 대신... 바톤 받아주세요.


댓글 '1'

코스

2003.09.13 00:39:40

헉~~ 이사진 넘...예뻐!!!
아날로 년말 시상식상을 받을 때 모습과 똑같아 보이는게 그때의 모습인가봐요.
지우씨에게 가장 빛이 날때 라고 전..기억합니다.
하얀색에는 어느색이든 칠할수있잖아요...
전...그녀의 미소에서 여러색을 느낄수가 있었답니다.
진정한 연기자의 표정을 가진 그녀...다음 작품에선 어떤 칼라를 보여줄까요..요셉님 이쁜 작품 잘보고갑니다.
연휴를 즐겁게 보내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33773 노래들으실래요? 현경이 2002-05-22 3118
33772 팬미팅에 대한 질문.?? [3] 장미 2002-05-21 3118
33771 '피아노치는 대통령' 필!대박!! 아자! 아자! 아자!! [9] anne 2002-05-12 3118
33770 그대는 한송이 꽂같아요.... [1] miky 2002-04-29 3118
33769 오늘 섹션에 나온데요 여니 2002-04-24 3118
33768 싱가폴 지우님 영문 홈페이지... [3] Jake (찬희) 2002-04-24 3118
33767 [re] 오늘 같이 이런 창밖이 좋아... [8] 순수지우 2002-04-16 3118
33766 저좀 살려주세요...흑흑 [11] 아린 2002-04-14 3118
33765 일욜에 스타지우 기습사건(?) ㅋㅋ [6] 순수지우 2002-04-14 3118
33764 꽃보다 지우...........^^ [10] 현주 2002-04-10 3118
33763 이런저런이야기가... 조성훈 2002-03-25 3118
33762 정말 오랜만이에여^^ [2] ★삐꾸★ 2002-03-21 3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