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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보구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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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훈 |
2002-10-25 |
3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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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를 다스리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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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로 |
2002-1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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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새벽기도회에 다니는 마르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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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시안 |
2003-0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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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서...송주 또한 슬픈 삶을 살았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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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 |
2004-06-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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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회를 겸한 다국적팬미팅에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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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라 |
2006-04-15 |
3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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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가 새로 시작됐는가 했더니 벌써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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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 |
2006-10-12 |
3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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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 험 끝 났 어 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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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하늘+ |
2002-05-01 |
3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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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지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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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훈 |
2024-05-23 |
1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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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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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연 |
2024-05-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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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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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기 |
2024-06-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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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님, 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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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12 |
2024-0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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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 준비 잘 하세요 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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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수 |
2024-06-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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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문득 지우씨를 오랜시간 드라마에서 보고픈 마음에..
늘...목마른 갈증을 느끼곤 했지요.
그렇게....지우씨의 새로운 작품을 그리워했는데...
다가오는 에어시티 첫방송을 기다려지는 지금 시간들이..
잔잔한 물결이 발목을 간지르는듯...그렇게 설레이고 떨리기만 하네요.
"에어시티" 좋은 결과만을 생각하면서 지금의 내 감정도 즐길렵니다.
그럼, 다녀가시는 분들...!!!! 오늘도 좋은 시간을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