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 꼬기작 꼬기작이죠. 제 기억에 이거 칭구 다이어리속에 일케 접혀 들어있는거. 반강제로 뺐었습니다...-0-
제가 찢었담 일케 안 찢었겠죠..;;
지우언니 맑고 깨끗하고 예뽀보임미다..^-^
이거 인터넷에서 어디 떠도는거 본것 같기도 하고. 암튼 이건 엽서구여..;;
예전엔 지우언니사진이랑 엽서도 많이 팔았었는데..ㅋㅋ
그때 사둔게 꽤 있더라구요..;; 솔직히 지금은..그거 왜샀나 모르겠습니다...캬캬캬캬 제 기억에 엽서는 한장에 200원이었구 사진은 400원이었는데요..ㅋㅋㅋ막 친구들한테 생일선물로 지우언니 사진 10장받고..이랬었거든요..ㅋㅋㅋㅋ
아- 참~ 그때가 좋았는데..ㅋㅋ
그때 인터넷같은거 일케 발달 안댔었으니까는 걍 지우언닐 칼라로 접할 일이 드물어서..샀겠죠 뭐...^^;;;;;;;;;
노래는.. 저도 잘 모르는데 이사람이 요즘 좋아서요..ㅋㅋ
팀의 아픈다짐이래요.모르는 노랜데 어떤게 나올지 궁금하네용..ㅋㅋ
요즘 팀도 좋고 강동원도 좋고~ㅋㅋ 애들이 위풍당당 끝난지가 언젠데 왜 짐와서 이러냐던데. 강동원 키가 185라잖아요. 아- 멋죠!ㅋㅋ
그럼 다들 9월의 첫날 그리고, 한주의 첫날..
맑고 깨끗하고 싱그럽게 보내세요...^-^
우리 처음으로 인사하죠?
그동안 올려주신 지우님의 사진들 잘보고 있답니다.
꼬깃꼬깃해서 저는 색다르고 시간의 흔적들이 느껴져서 좋네요.
님~ 좋은 하루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