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우러버
「“誰にでも秘密はある”製作発表会」16:00~16:40
イ・ビョンホンとチェ・ジウが2人揃って登場!
イ・ビョンホンはラフなシャツとパンツという姿で、チェ・ジウは背中の大きく開いた黒のシックなワンピース姿です。
2人揃っての登場にファンは大歓声です。2人の仲の良い様子が伺える製作発表会でした。

「“誰にでも秘密はある”記者会見」17:00~17:30
韓国マスコミ立ち入り禁止の記者会見。
忙しく時間のない2人でしたが会見では映画に出演した経緯などを話してくれました。
最後には2人でポーズをとり、カメラに向かっての笑顔のサービスまで。まるでCMを見ているような雰囲気でした。

取材 済州(中文)=ミン・ウンギョン,ひろや 記者(info@innolife.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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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라도 비밀은 있다”제작 발표회」16:00
이·볼혼(이병헌 이겠죠??)과 최·지우가 2명 모여 등장!
이·볼혼은 거친 셔츠와 팬츠라고 하는 모습으로, 최·지우는 등의 크게 벌어진 흑의 세련된 원피스 모습입니다.
2명 모인 등장에 팬은 대환성입니다.2명의 사이가 좋은 모습을 물을 수 있는 제작 발표회였습니다.

「누구라도 비밀은 있다”기자회견」17:00 ~17:30
한국 매스컴 출입 금지의 기자회견.
바쁘게 시간이 없는 2명이었지만 회견에서는 영화에 출연한 경위등을 이야기해 주었습니다.
마지막에는 2명이 포즈를 취해, 카메라로 향한 웃는 얼굴의 서비스까지.마치 CM를 보고 있는 것 같은 분위기였습니다.

번역기라 말이 좀 이상해도 이해해주시구요... 이기사밑에 일본분들이 꼬릿말을 달아놓으셨네여..

投稿者:らん  投稿日:2004-06-25 17:55:31 -매우 마음 따뜻해지는 two shot군요.
드라마 「미사계 날마다」를 생각해 냈습니다.(조금 이미지 다른데)
일본 공개때로는, 부디 둘이서 프로모션 일본 방문해 주었으면 합니다.

投稿者:ルー  投稿日:2004-06-25 17:31:54- 두 사람 모두 정말로 멋지네요.기뻐집니다.
「미사계 날마다」를 재현한 것 같은 CM도 좋지요.
이 영화는 일본에서는 12월에 공개된다든가, 기다려집니다

投稿者:yoko  投稿日:2004-06-25 15:21:49 - two shot를 볼 수 있어 기쁩니다.
빠르게 일본에서도, 공개해 주었으면 한데.
BH&JW 파이테인!

미사계 날마다가 아름다운 날들인가 보죠??^^



댓글 '3'

..

2004.06.25 21:54:58

잘 봤습니다. 감사^^:

rosa

2004.06.26 02:05:59

지우러버님,
일본웹 번역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가 되시길..

달맞이꽃

2004.06.26 09:49:49

지우러버님 ..
미사계 날마다가 ..정말 아름다운 날인가봅니다..
병헌씨 ..지우씨.. 일본 방문 하셔야 할것 같네요 후후~
두 분이 나란히....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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