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울지우를 알게된것은 "첫사랑" 에서구요
정말 좋아하게된것은 " 신귀공자" 에서 였담니다
거기서는 울지우는 너무나도 예뻤지요
하지만 그때까지도 전 그냥 맘으로만 좋아했지...
팬피활동은 생각지도 못했어요
그런제가 지난겨울, 겨울연가를 보면서 울지우에 대한맘을 어디다 풀고싶더군요
그래서 여기저기 기웃거리다 자리를 찾은곳이 바로" 스타지우" 였어요
첨에는 눈팅만으로도 행복했담니다
재미도 있구요
하지만 시간이 가면서 저도 여기에 가족이 되고싶다는 생각이 넘 들었구요
그래서 용기를 내어서 글도 쓰고, 정팅도 참여하고, 팬미팅때가서 언니들과 친구들
이쁜동생들 얼굴을 보면서 이젠 스타지우가 제삶에서 한부분이 되었지요
그리고 넘 행복했습니다
지금도 행복하구요
앞으로도 우린 아마 스타지우안에서 행복하겠죠?
오늘은 갑자기 "화상"이란 노래를 들으면서 지난 겨울이 생각되어서
몇자 글을 쓰네요
여러분은 어떻게 스타지우를 알고 들어오셨나요?
오늘은 그것이 궁금한 저입니다
정말 좋아하게된것은 " 신귀공자" 에서 였담니다
거기서는 울지우는 너무나도 예뻤지요
하지만 그때까지도 전 그냥 맘으로만 좋아했지...
팬피활동은 생각지도 못했어요
그런제가 지난겨울, 겨울연가를 보면서 울지우에 대한맘을 어디다 풀고싶더군요
그래서 여기저기 기웃거리다 자리를 찾은곳이 바로" 스타지우" 였어요
첨에는 눈팅만으로도 행복했담니다
재미도 있구요
하지만 시간이 가면서 저도 여기에 가족이 되고싶다는 생각이 넘 들었구요
그래서 용기를 내어서 글도 쓰고, 정팅도 참여하고, 팬미팅때가서 언니들과 친구들
이쁜동생들 얼굴을 보면서 이젠 스타지우가 제삶에서 한부분이 되었지요
그리고 넘 행복했습니다
지금도 행복하구요
앞으로도 우린 아마 스타지우안에서 행복하겠죠?
오늘은 갑자기 "화상"이란 노래를 들으면서 지난 겨울이 생각되어서
몇자 글을 쓰네요
여러분은 어떻게 스타지우를 알고 들어오셨나요?
오늘은 그것이 궁금한 저입니다
댓글 '11'
초지일관
전.. 방송보구 알았어요.. 스타지우라는 조직??이 있다는 거.. 갠적으로 싸이더스보다 왠지 Feel~이 팍~왔구요.. 눈팅족으로 두루두루 둘러보니.. 스타지우 가족들.. 넘넘 우수해서리..팔은 안으로 굽는다지만.. ^^*.. 적정선의 인성과 예의..그리고 무엇보다 든든한 바탕이자 기둥인 선배들..(나이 +인생경험+ 밥그릇수로나..여러므로 보아도 쨉이 않되는..ㅋㅋ) 나이를 초월한 깍듯한 예우와 끈적한~사람냄새...삶이란 그림에 색배합이 완성형에 가깝게 도달하거나,저처럼 색깔을 골고루 섞으려 고민하거나, 아님 지금 막 밑그림을 그리려고 하거나.. 왠만한 일에 초연함을 잃지않는.. 그 여유로움에.. 띡~..반했습니다. 지우 + 스타지우 가족 골수팬.. 이라면.. 믿으실까??
온유
난 항상 지우가 나온 드라마를 볼때마다 지우의 깨끗한 이미지가 참 이뻤는데 아름다운 날들 보구 좀 더 호감이 갔구 겨울 연가 보구는 고만 팍 빠져 버렸잖아 싸이더스라는 공식 홈페이지보다 스타지우라는 곳이 더 지우에 대한 얘기가 활발하게 오가더라구 그래서 자주 왔다가 현주 미혜 아린외 여러 가족들의 따뜻한 분위기에 반해서 눌러 앉게 되었지 넷상에서 알게된 사람들과 전화하구 만난다는게 처음엔 많이 어색하구 쑥스러울것 같았는데 지우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모인 분들이라 이상하게 남같지 않은.. 친밀감이 강하더라구 지연이두 두말하면 잔소리~~이렇게 살살 들기 시작한 바람은 오늘까지 계속 이어져 오고 있음 앞으로도 쭉 ~~~일것 같으이
달맞이꽃
지연아 언니도 스타지우 가족되기 위해 손에 쥐가 나도록 댓글을 달았다 ㅎㅎㅎㅎ나에게도 소속감이란거 느끼고 싶었거든 ,,지난겨울은 정말 휴~~그랬다 ,,팬미팅때 효과를 봤지 ㅎㅎ내이름 대니까 많이들 알아봐서 넘 행복했다 ,, 지우라는 한사람때문에 얻은 선물이 넘 많아서 언니 ~정말 행복해~~사람간에 좋은사랑은 인연으로 자란다고 하드라 ㅎㅎㅎ너무 좋은말 아니니? 지연아 그래 우린 지우가 중심에 있는한 계속 같이 가야 할걸 ,,이홈을 만들어 준 우리예쁜 운영자들 ~~~그들에게 너무 감사한다 ~~~지연아 우리언제나 요기서 많이 행복하자~~~사랑한데이~~~
코스
나는 진실에서 지우씨를 너무 예쁘게 봤어...그리고 그드라마 보면서 너무 억울한 생각에 흥분도 많이 하면서 그렇게 지우씨를 알면서...아날과 연가에서 더 깊게 빠져...지금은 누구도 말릴수 없는 무아지경에 빠졌다고 봐야겠지..ㅋㅋㅋ 그전엔 ..기네스 페트로,톰크로즈,로버트 레드포드,알 파치노,로버트드니로,와 같은 배우들의 연기를 기다리며 보곤 했는데 이젠 우리나라 여배우 지우씨를 그와 같은 마음으로 다음 작품을 기다리리게 돼....그리고 더 많은 매력을 느끼면서 참 괜찮은 배우다 하는 생각이 들거든..여자들의 마음을 흔들어 놓는 지우씨만의 매력에서 우리 모두 못벗어 나잖어..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