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두 나인스에비뉴에 갔다왔어요~!!!
코스님이랑 lady님이 건물앞에서 반갑게 맞이해주시고 (lady님 보구 정말 고등학생인줄....)
멀리서도 눈에 띄일 정도로 매장앞에 사람들도 많이 있었어요ㅋㅋ
매장이 이쁘게 되있더라구요 지우님 사진도 크게 붙어있고
이리저리 구경하면서 언제쯤 나오실까 기다리고 있는대 드디어 모습을 보여주시던!!
가까이 가고 싶었는대 왠지 용기가 안나서ㅋㅋ 약간 떨어진 구석자리에서 보고있었어요........
옛날에두 놀러다니다가 연예인보면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지나가고 그랬는대
어제만큼은 그럴수가 없었어요 빤히 보고 있다가 가끔씩 한발자국만 내밀면
닿을듯한 거리까지 가까이 오실때는 볼 수가 없었던....바로 앞까지 오실때는 싸인이라도
받고 싶었지만 종이도 펜도 없었고... 왠지 말도 안나올꺼같아서...조용히 보고 왔어요
그래도 가까이서 볼수있어서 좋았던거 같아요ㅋㅋ 그래도 어제 제일 좋았던건 같이 사진찍을때...
그때는 너무 떨려서....사진을 하나두 안찍은건 후회가 되긴 했지만 카메라가 없어서
핸드폰으로 찍고 싶었는대 핸드폰 카메라가 별로라서....그건 그렇고 용기도 안났던거같아요..
(이놈의 소심함이란....답이 없네요ㅠ) 버스 맨 뒷자리에서 혼자 실실 웃으면서 -.- 집으로 왔죠..
어제 오신분들 수고하셨습니다~!!
코스님이랑 lady님이 건물앞에서 반갑게 맞이해주시고 (lady님 보구 정말 고등학생인줄....)
멀리서도 눈에 띄일 정도로 매장앞에 사람들도 많이 있었어요ㅋㅋ
매장이 이쁘게 되있더라구요 지우님 사진도 크게 붙어있고
이리저리 구경하면서 언제쯤 나오실까 기다리고 있는대 드디어 모습을 보여주시던!!
가까이 가고 싶었는대 왠지 용기가 안나서ㅋㅋ 약간 떨어진 구석자리에서 보고있었어요........
옛날에두 놀러다니다가 연예인보면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지나가고 그랬는대
어제만큼은 그럴수가 없었어요 빤히 보고 있다가 가끔씩 한발자국만 내밀면
닿을듯한 거리까지 가까이 오실때는 볼 수가 없었던....바로 앞까지 오실때는 싸인이라도
받고 싶었지만 종이도 펜도 없었고... 왠지 말도 안나올꺼같아서...조용히 보고 왔어요
그래도 가까이서 볼수있어서 좋았던거 같아요ㅋㅋ 그래도 어제 제일 좋았던건 같이 사진찍을때...
그때는 너무 떨려서....사진을 하나두 안찍은건 후회가 되긴 했지만 카메라가 없어서
핸드폰으로 찍고 싶었는대 핸드폰 카메라가 별로라서....그건 그렇고 용기도 안났던거같아요..
(이놈의 소심함이란....답이 없네요ㅠ) 버스 맨 뒷자리에서 혼자 실실 웃으면서 -.- 집으로 왔죠..
어제 오신분들 수고하셨습니다~!!
좋은 주말되세용~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