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스
새벽 5시 정도면 공항에 도착 하겠죠?
이제야 조금 지우언니와 가까워 진거같은 느낌이네요..
우리들의 품으로 돌아와서 기쁘긴 한데 영 찜찜해서요...
취재 기자단들 분명히 공항에 오기만을 확수고대하며
기다릴것 같거든요...
비행기 타는거 장난아닐텐데...
이제 패션쇼두 성공적으로 마쳤고, 기다리는 영화작업을
들어가실려면 충분한 휴식을 취하셔야 될텐데 말이죠...
지우언니가 말했듯이 성숙된 연기할수 있도록 울 모두
하나되어 기도합시다.
당신은 우리에게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입니다.
사랑합니다.

댓글 '2'

지우사랑♡

2002.04.25 01:08:14

마자여. 힘든일정 마치시고 귀국하는 울 지우언니 .. 점 가만히 나두면 안되나? 제발이지 울 지우언니 기자분들에게 시달리지 않고 무사히 집까지 잘 도착하셨으면..휴~~ 암튼 울 지우언니 돌아오신다니까 넘 좋네여..^^

현경이

2002.04.25 10:47:47

귀국 잘하셨으면 좋겠어요.. 곧 영화촬영하시겠죠? 좋은 모습 볼 수 있으면 좋겠어요.. 빨리.. ㅋㅋㅋ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33760 새해복많이받으세요 진욱 2023-12-28 7116
33759 2023년 수고하셨습니다ㅎㅎㅎ 배슬지 2023-12-28 7693
33758 언니 새해가 다가오고있어요 d 2023-12-27 7800
33757 연말이 얼마 남지 않았네요 김상훈 2023-12-26 7392
33756 연말 행복하게~~ 김주이 2023-12-26 7250
33755 연말 인사왔어요!! 김명언 2023-12-26 6655
33754 미리 크리스마스 입니다. 최영현 2023-12-23 6856
33753 많이 추워요ㅜㅜㅜ 임지민 2023-12-22 6916
33752 지우언니 감기조심하세요 김미라 2023-12-21 7231
33751 배우님 응원 인사하러 왔어요~ 최민주 2023-12-21 7143
33750 응원합니다! 박요환 2023-12-20 7417
33749 언니따뜻한 연말되세요 김수경 2023-12-20 72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