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젠 10시에 퇴근했눈데..
오늘은 11한시쯤보내준데요..
내일은 9시까지 출근하라구하구..
교회에선 성경학교하는데 교육있다구 안오냐구 안달이구..
8.3일.. 우리 83년들 정모라구 계획짜러오라그러구..
할머닌 자꾸 머리랑 손톱 잘라달라구하구..
밥좀먹을라구하면 돼지라구 스트레스싸이게하구..
잠좀들만하면 새벽이구..
잠좀깰만하면 밤이구..
미친척 웃다보면 눈물나구..
울다보면 화나구..
화내구나면 미안하구..
보구싶은사람은 너무많구..
보러갈시간은없구..
할일은많은데.. 할줄아는건없구..
어쩜조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