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시작은 미비하나 그 끝은 장대하리라..
공지를 올려놓고 맘이 참 무겁습니다..
두려움과 설레임이 공존했고..
무엇보다 앞에만 서면 작아지는..
이제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앞이 캄캄한..
그래도
생각보다 참여자가 많지가 않아서 조금은 서운하드라구요^^
압력을 불어 넣을까도 생각해 봤지만
몇일이 지나지 않았음에도 사악한 본질이 나타나면
우리의 끝이 보일거 같아서
조금만 더 기다려 보기로 했답니다..
먼저 참여하신다고 메모 달아 주신분들과
함께 시간을 가져 보려고 해요..
시간이 다들 어찌 되는지 모르지만
우선 우리 쳇방에서 만나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중으로 어느시간이 젤 괜찮은지요??
오후시간인 3시에..아니면
늦은 저녁 10시에 뵐까요??
그리고 지방에 계신분들..
소리없이 글만 읽고 계시는 분들..
우리 함께 해요^^
시간이 흐를수록 더 단단한 모임이 되기를..
따뜻한 온기가 겨울내내 스타지우에 퍼지기를 바라면서..
p.s; 초지일관님의 연락처를 알려주세요..
공지를 올려놓고 맘이 참 무겁습니다..
두려움과 설레임이 공존했고..
무엇보다 앞에만 서면 작아지는..
이제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앞이 캄캄한..
그래도
생각보다 참여자가 많지가 않아서 조금은 서운하드라구요^^
압력을 불어 넣을까도 생각해 봤지만
몇일이 지나지 않았음에도 사악한 본질이 나타나면
우리의 끝이 보일거 같아서
조금만 더 기다려 보기로 했답니다..
먼저 참여하신다고 메모 달아 주신분들과
함께 시간을 가져 보려고 해요..
시간이 다들 어찌 되는지 모르지만
우선 우리 쳇방에서 만나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중으로 어느시간이 젤 괜찮은지요??
오후시간인 3시에..아니면
늦은 저녁 10시에 뵐까요??
그리고 지방에 계신분들..
소리없이 글만 읽고 계시는 분들..
우리 함께 해요^^
시간이 흐를수록 더 단단한 모임이 되기를..
따뜻한 온기가 겨울내내 스타지우에 퍼지기를 바라면서..
p.s; 초지일관님의 연락처를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