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이 깊어가고 있네요.

조회 수 3124 2001.10.19 21:36:35
겨운녀선주
저번주에는 단풍놀이 간다고 야단 법썩을 떨었고
이번주는 친구들과 모임한다고 맛사지나 해볼까 야단 법썩을 떨구...
담주는 울 애들과 갈 운동회를 한답니다.
다른 유치원들과도 다 같이....
필히 콩 주머니를 잘 던져서 우리가 일등을 해야 할 터인데..
아들 녀석 유치원과도 경쟁 상대가 되다니...
그땐 꼭 엄마를 아는척 하지 말라고 해야 겠네요..(나쁜 엄마~)
단풍이 한창입니다.
전 감기에 걸려서 코가 맹맹하고 숨이 턱턱 막힙니다.
감기들 조심하시고...
시외로 놀러 가보세요...산들이 부를지도 모르니까요...단풍이 부르나...ㅋㅋㅋㅋ
동화로 보는 심리 테스트 입니다..
전 100% 맞는거 같네요..무서버~

                                                

                                                
..







..



..












.

                                                

                                        
                                
                        
                
        
목록
수정 삭제

댓글 '4'

현주

2001.10.19 21:45:08

언니..사진이 안나와~~ 어찌된겨~ 감기 어여 나으세요~~~

겨운녀선주

2001.10.19 22:04:22

글이 요상하게 올려져 버렸다 아~~~웅~~~ 글쓰는재주도 없는 내가 쓴다고 썼는데..그래두 멋지네.

현주

2001.10.20 02:02:04

언니 나는.." 당신의 마음속에 있는 악마도는 저조..타인에대한 비난이나 험담을 별루 좋아하지않는 타입이다 어쩌다 남에게 싫은 소릴 하게되면 곧 후회를 하고 상대에게 먼저 사과를 하는 선량한 심성의 소유자" 라고 나왔네염..호호..이거 딱~이당..

현경이~

2001.10.20 03:01:50

언니 오널 언니 사진 잘봤어영.. ㅋㅋㅋ 나 예전에 저거 해봤었는뎅.. 결과가 머였더랑.. ㅋㅋㅋ 담엔 언뉘 박정수언뉘라구 할께염.. ㅋㅋㅋ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33580 동생을 보내고 허전한 마음................. [6] 들국화 2002-07-05 3102
33579 다섯살 여자아이의 생각![펌]&홍명보vs또띠 [6] 미혜 2002-06-30 3102
33578 여의도 불꽃 축제를 다녀와서.... [11] 마르스 2002-06-17 3102
33577 양택조씨와 김창완씨 가족사진...^_____^ [8] 문정아 2002-06-14 3102
33576 마음따뜻한얘기들... [2] ※꽃신이※ 2002-06-14 3102
33575 현주가 이번 팬미팅에서 가장 속상한건...... [12] 현주 2002-06-10 3102
33574 영혼이 있는 승부... [2] 토미 2002-06-02 3102
33573 이런 가사예요. 이은경 2002-05-31 3102
33572 유정이에게 사랑을 전하고자 합니다 [28] 운영1 아린 2002-05-24 3102
33571 부탁합니다 [1] 지우사랑 2002-05-29 3102
33570 스타지우 모둔분께 행운이 있기를... [4] 지우♡ 2002-05-09 3102
33569 그래도 이젠 ... [2] *redanne* 2002-05-06 3102
목록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