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에서 누나가 딸래미 보고싶다고 울컥하는데 나까지 마음이 찡했어요. 저희 아들은 이제 아빠 소릴해서 들을때 마다 마음이 벅차오르더라구요. 누나도 그런 마음이지 않았을까 생각이 드네요. 날씨가 이제 많이 추워 진다고 해요. 감기 조심하시고 또 안부 전하러 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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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544 길....[조관우] [2] 자유의여신 2003-03-11 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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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539 아주 오랜만에.... [5] 향기 2002-12-27 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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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533 낸시 입니다^^ [3] 낸시 2002-11-26 3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