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어려운 수.학.숙.제 를 마치고
공부를 다하고 다시 돌아와떠염~^^
글은.. 한 7개정도 자유게시판에
더 올라와있었네염~
대단해염~~~~~~~~~~~~!!
이제 곧 10시................
제 엄마가 저보구 계속
머리 잘라버리라고 하는
잔소리에......!!
저는 괴롭습니당..ㅠ.ㅠ
별로 길지도 않은 단발인데
뭐가 지저분하다고염~!
깔끔해 죽겠는데.
아무도 말 안하는데~~!!
평생 단발,컷트로 살아와서인지
이제 머리좀 길러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