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의계단(3/8일 방송장면중)

조회 수 3141 2005.03.08 15:18:38
이경희
.

댓글 '6'

푸르름

2005.03.08 18:42:33

넥타이 매주는 장면이 참 예뻤어요.
행복한 시간이었죠...

딸기아줌마

2005.03.08 20:53:26

케이블 망송 벌써 긑나서 아쉽네요..
경희씨 거기 눈 많이 왔나요?

코스

2005.03.08 21:55:33

오~~ 경희님...저 이장면에서 우리 지우님...진짜루 넥타이 잘~매네...
그러고 봤어요..ㅎㅎ 그리고 셋이 부둥켜 앉고 웃는 모습에 무지 웃었답니다.
우리의 정서...해외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고있으니 얼마나 기분 좋은지 모르겠어요.
언제나 부지런하신 경희님..스타지우에 님이 계셔서 참 든든하답니다.
또 멋지게 들고 올 다음 작 기대할게요. 편안한 밤 보내세요.^^

Tan Li Li@rabbit

2005.03.08 23:19:33

Thanks for sharing! :)

nalys

2005.03.08 23:53:57

정말 신혼주부같은 지우씨의 모습이 넘 사랑스러웠지요.^^
사진만으로도 미소짓게 되는 이쁜 장면입니다.
경희님, 편안한 밤 되세요~^^*

달맞이꽃

2005.03.09 09:13:47

조금 있으면 천계를 합니다
어제는 태미라의 음모도 밝혀지는데 묵었던 체증이 펑~~뚤리는 게 속이
다 후련하드라구요 .
우역곡절 끝에 결혼에 골인하는 송주와 정서 흐뭇함은 잠시 정서 병은 점점
악화되고 태화 오빠의 죽음까지 맨처음 방송할때 보다 마음 조린건 덜한데
몇번을 봤는데도 아직도 버거운 장면에선 눈을 감아 버리게 된답니다
경희님아~ 끝가지 정서와 송주가 행복했으면 좋겠는데 짜여진 극본이라
어떻해요...정서를 어떻해 보내나요 ..........~
그리고 첫날밤을 치른 아침에 정서 모습은 왜 그케 이쁜거야요
왜 ~그케 사랑스런 거야요 ...신부는 다 예쁘지만 유난히 우리지우님 표정 모습
정말 표현이 안될 정도로 심히 사랑스럽고 예술입디다 ...ㅎ
지금도 지우님 생각나면 디브이 꺼내서 수시로 돌려 본답니다
암튼 우리지우님 넘 사랑스런 여자 같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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