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여리
지우씬 행복한 여인임엔 틀림없는 것 같아요.
얼마나 걱정하고 맘을 쓰는 사람이 많은지...팬의 목소리 참 다양합니다.
천계가 끝난지 얼마 지나지 않아서  그 관심이 더한 것 같아요.
울 지우씨가 선택하고 선택한 결과이겠죠?
전 믿고 싶은데... 많은 팬이 기다리고 있는데...그 선택이 현명하길 기대합니다.
작품에 맞게 그 역할이 필요하다면 관객이 인정할 것이기에 뭐가 두렵겠습니까?
그런 상황이면 베드씬도 역할이겠죠?
지우씨의 영화, 그 선택이 우리팬들에게 인정받아 더욱 성숙한 모습으로 다가오시길 빌께요. 그래서 브라운관과 스크린에서도 꼭 인정받는 배우로 거듭나시길...탁월한 선택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여러 걱정하는 분들의 목소리를 귀담아 들으셔서 작품에 임하시길.....
다시 한번 영화하시게 된일, 축하드립니다.


댓글 '1'

예린

2004.02.15 22:49:30

그래요.배드씬도 찍을 수 있죠. 연기자라면...
무얼 마다하겠어요? 연기자라면 어떤 역도 소화할 수 있어야지요.
단 벗는 것만은... 연기로도 얼마든지 보여줄 수 있으니까요. 굳이 벗지 않아도...
성숙한 연기 기대할게요.
팬들의 사람과 바람 잘 새기시고 멋진 연기 기대할게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33664 올때마다 김병민 2023-01-25 6221
33663 참 오랜만에 들어오네요 바라미 2023-01-25 5585
33662 오랜만에 스타지우 들어오네요~ 영원한 지우언니 팬 2023-01-24 5537
33661 지우언니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이미소 2023-01-22 5020
33660 자주 활동 좀 해주셨으면..ㅠㅠ 이우민 2023-01-21 5730
33659 설날 연휴라서 유소라 2023-01-21 5457
33658 지우 누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소니 2023-01-20 5001
33657 코로나.독감 조심하세요~ 멜트 2023-01-19 5430
33656 유튜브 보다가 지우님 생각나서 지혁건 2023-01-19 5602
33655 지금 겨울연가 재방송 KBS Stroy 채널에서 재방송 보고 있어요 유세호 2023-01-19 6445
33654 지우언니 키가 엄청 크시네요 우희영 2023-01-17 5135
33653 지우님! 서지수 2023-01-17 57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