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번째 작은사랑실천 모두에게 좋은시간으로 마칠수있어 기뻤습니다.

조회 수 3143 2006.06.12 21:54:41
코스




.
목록
수정 삭제

댓글 '9'

코스

2006.06.12 22:16:45

행복이란.... 바로 그런 것이란다....마음의 여백을 갖는일..
6월10일날 작은사랑실천은 그렇게 우리들의 마음의 여백을
가득 채워준 날이였답니다.
여러가지 일들로 많은 부분들이 힘들었지만..
언제나 나와 같은 사랑을 가진 사람들과
기분좋은 시간으로...채워가는 나의 한쪽들..
좋은 사람들과 함께하는 시간들로 행복했습니다.
그리고, 힘든일을 밝은 모습으로 끝까지 함께 해준
우리들의 스타 최지우님~~
팬들만의 행사에 참석해 주셔서 너무나 감사했어요...
축하를 받아야..할 지우님의 생일날인데...
많은 팬들에게 큰...행복을 안겨준 지우님..
우리 팬들에게 좋은 추억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늘..어려운 시간을 함께 해준 스타지우님 모든님께 감사드립니다..~.^

프리티 지우

2006.06.13 00:13:37

코스님. 언제나 항상 수고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ㅎ 프리티~~~ ^^
저도 참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었어요.
다시한번 자리를 빛내준 지우언니께도 고맙습니다.^^
스타지우 가족님들. 그리고 지우언니. 정말 사랑합니다 ^^

가람

2006.06.13 00:17:16

언니 정말 정말 고생많았어요.
체력이 장난이 아니야 정말..ㅎㅎ

달맞이꽃

2006.06.13 09:58:26

코스..수고했어요
앞으로 지우님의 편이 될려면 건강 챙겨야 할 거예요
정말 애 많이 썼어요
늘......감사해요^^
든든한 지우님의 사람들 화이팅~!!

이경희

2006.06.13 13:32:35

코스님 !!!!!!! 궂은 날씨라서 넘~고생 많으셨죠?
해외팬들,한국팬들 모두모두 넘..넘...넘... 수고 많이 하셨어요~
정말 지우씨의 멋진 팬들입니다^^
스타지우 화이팅!!!!!!

xuexi

2006.06.13 14:49:29

정말 감사해요, 코스님 ... wonderful flash of Jiwoo hime ^-^ Hope dear Jiwoo-ssi is having a good rest and break before she starts her new drama in fall ~~~

Ken kang ha si gu ...Haeng bok ha se yo to Jiwoo-ssi and all Starjiwoo family :-)

★벼리★

2006.06.13 16:04:17

언니 또 한번 이렇게 고생 많으셨어요.
푹쉬세요.^^

hibiscus

2006.06.13 19:40:55

고생 많이 하시구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코스님....후기와 아름다운 우리의 스타 지우씨의 플래쉬도 잘보고 갑니다.....rap song 도 흥이 나네용~~ ^0^

카라꽃

2006.06.16 01:00:41

울집 컴이 중병이나 지금 앓고있답니다.
제가 댓글도잘못달고 있다눈.
저죽지않고또한 잠수도안했다눈
살아서 지금 눈팅은 열심히하고있다눈.
가족분들 그리아시고
울집컴터가 새것으로 교체내지는 병이완쾌 되는날까정
저 기다려주시길......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33820 누 비 다 와 피 치 대 방영소식 [2] daisy 2005-11-12 3100
33819 ★2월13일 연예가 소식방★ 비비안리 2005-02-13 3100
33818 노래하고 있는 지우공주 [6] saya 2004-11-27 3100
33817 겉으로 보기와 달리 연애를 제대로 못해봤을 것 같은 연예인은 ? [3] 아이시떼루지우 2004-04-19 3100
33816 Recent Japanese Magazines [12] kk 2004-04-17 3100
33815 너무 좋은 설산(雪山)...저 갔다 왔어요.. [3] LoW 2004-03-06 3100
33814 ″```°³о실시간 "천국의계단 " 20부 풀버젼´```°³о☆ 뽀유^^* 2004-02-15 3100
33813 도수입니다.. [8] 도수 2004-01-17 3100
33812 [헌혈합시다]우리모두 헌혈을. 지우짱17 2003-12-24 3100
33811 이보다 아름 다울 수 없다 ..지우 [1] 지우바라기 2003-08-16 3100
33810 요즘 새벽기도회에 다니는 마르시안.. [4] 마르시안 2003-04-10 3100
33809 시상식에서 만난 지우씰 보며... [8] 미리여리 2003-03-30 3100
목록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