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그녀... 최지우

조회 수 3186 2003.09.05 00:20:09
꿈꾸는요셉


바쁘다는 것은 이런 걸 이야기하는가 봅니다.
하루의 스케줄을 일일이 열거하며
하나하나 정리해가는 시간들...

잠시 잠간 숨 돌리는 시간이 있다면...
지우씨의 모습 붙잡고 이리저리 변화를 꿈꾸는 시간입니다.

며칠전부터 준비한 사진을 오늘에서야 비로서 완성했네요.

늘 부족한 저에게 사랑으로 채워주시는 님들께
진심어린 감사를 전합니다.

지우씨가 짧은 일정의 미국시간을 잘 마치고 귀국했나요?
곧 101번째 프로포즈를 위해 떠나게 되겠죠...
최선을 다한 지우씨의 아름다운 결과를 기도합니다.




댓글 '4'

코스

2003.09.05 00:30:11

아~~악~~~!!! 지우의 저...미소!!!!
이거 넘 예쁘당...헉..헉..숨쉬기가 어려워용!!!!!!!
요셉님..제가..지우의 미소때문에
이렇게 발이 묶여 벗어나질 못하고 묶였잖아요
요셉님 긴 잠수에서 나오시더니 사람 이케 놀래키는거야용..
오늘 하루를 너무도 힘들게 보냈는데...
멋진 작품속에 사랑스런 지우씨를 내게 안겨줘서
너무도 큰 위로가 됩니다.
사랑의 천사 요셉님 고마워요.
편안한 밤 보내시고 행복한 날 보내세요. 사랑해요~~!!

달맞이꽃

2003.09.05 09:10:12

오우~
요셉님은 언제나 저를 환호하게 만드는군요 .
오랫동안 고뇌하며 번뇌한 흔적이 보입니다레.ㅋㅋ
어떻게 지냈나요?
알찬방학을 마무리한 소감은??ㅎㅎ
힘들다고라 .암 ~~당연지사 ~
요새 안힘든사람 어디 있는교 .
그나저나 지우님이 빨랑 수면으로 떠야지 속앓이 하는 우리님들 어젼디야 ~잉!!
글케 이쁘게 웃고만 있으면 어티한디야 ..
애간장이 다 녹는구몬 .
안그요 요셉?? 엉?

찔레꽃

2003.09.05 17:20:01

분주한 가운데서도 멋진 작품과 함께
찾아와주시는 요셉님...
지우님을 향한 큰 사랑을 느끼고 갑니다.
쾌적한 저녁이 되시길~~~^ ^

김문형

2003.09.05 18:49:56

언니.
이 작품을 위해서 몇날을 고생했겠어요.
개학이어서 바쁘죠?
우리가 방학대 너무 놀았나봐요.ㅋㅋㅋ
그래도 다시 정신차리고 현실에 적응해야겠죠!
그리고 지우씨 넘 예쁘당... 깨물어주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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