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쎄 아침에 출근혀서 자기들 끼리만 회의를 하더니,
나만 놔두고 사라져 버렸어여~
울 팀 사람들이여... 엉엉~
너무해~~~
내가 좀 인상이 드럽기로서니, 울 팀장님 새로온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벌써 나만 따를 시키시다니.. 흑흑흑~
전화 했더니 전화두 안받구,
심난한 마음에 울팀 동갑내기 녀석에게 문자를 날렸는데
8층에서 나만 빼놓고 닷컴팀하고 회의한답니다.
우띠~~~ 넘해넘해~
난 뭐야~
오늘의 교훈 - 주위에 따당한 사람이 없나 살펴보는 하루가 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