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상제작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by박기현님
게으른 식구 예연이지만
우리 공주님 생일 축하드립니다.
울 지우공주님은 제게 6월의 장미보다 더 빛나는 분이십니다...
늘 당신을 보면 걱정, 근심 망각제를 먹은 것처럼 잊고
헤벌레 웃는 저 예연입니다.
아름답지만 밉고 질투하기 보다
한없이 마음을 맑고 예쁘게 만들어주는 우리 6월의 장미 지우언니...^^
물론 저보다 더 마니 사랑하는 이렇게 많은 분들이 계시구요...
먼 곳에서 박수치고 축하인사 한 가득 실어
보냅니다...
지우언니 생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