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아름다운날들 제11부

조회 수 3137 2009.02.17 14:25:17
이경희(sta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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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daisy

2009.02.17 17:51:27

헉!! 일케 빨리 올려주시면.... ^,,^;; 넘 힘듬니다~~ 감정 소모가 넘 많아지잖아요~~

아날팬

2009.02.17 19:23:09

싫어요...하실얘기 다했으면 가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연수야....이건 너무 심하잖아.........ㅠㅠㅠㅠㅠㅠㅠ

송태종

2009.02.17 21:26:30

넘 넘 너무나 재밌게 연출 참 잘한 작품이란 생각들어요~
박력있고 온유한 실장과 온유하고 서글서글한 제로 사이에서 갈대처럼 오락가락 하는 심정의 레파토리가 아주 잘됬어요!희한하게도 이작품은 내가 서울에서 자주 왕래하는 장소가 많아 더 애착이 가서 참 좋습니다*^*^*

tmxkdudn

2009.02.18 00:22:03

경희님 바쁘신데도 이렇게 빨리 올려 주시느라 고생이 많으시겠어요.
잘 보겠습니다.

집으로

2009.02.18 00:39:23

그러게요..쉬엄쉬엄 하세요 ㅎㅎ..어쨌든 정말 감사드려요...^^

lyn

2009.02.18 12:50:38

This is one of the best episodes in "Beautiful Days"...The 3 main characters...the triangle...acted so well and competing their acting skills here.
RSW's character is now beating back, after tolerating his brother since childh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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