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내가 놀란 이유...

조회 수 3120 2003.01.25 04:26:08


웃기죠? ㅋㅋ~
머리 스탈이 너무 특히해서 올렸어요...^^

댓글 '10'

바다보물

2003.01.25 08:18:5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찬희야 놀랬어
어젯밤에 얼마나 몸부림을 심하게 쳤으면....
도대체 뭔 꿈을 꾼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겨 죽겠네 정말ㅋㅋㅋㅋㅋ
웬일이니 .......찬희야 좋은 하루~~~~~

태희

2003.01.25 09:17:27

오빠 푸하하하하 넘웃기당....ㅋㅋㅋㅋㅋ아침부터 울 식구들을 위해 자기를 희생하는 찬희오빠~~넘 고마워...근디 정말 어떻게 잤길래 저정도인겨???ㅋㅋㅋㅋ 아침부터 웃게 해줘서 고마워....^^

스타지우

2003.01.25 09:53:42

심.각.하.당.....찬희야..넘 우껴~~ 호호~~

꿈꾸는요셉

2003.01.25 10:22:13

찬희야... 이렇게 부를께...
그 스타일은... 8살난 우리 아들 모습인데...
난 너가 아직 10댄줄 알았구먼... 어제야 비로소 너의 실체를 파악<?> 했구먼.... 인기관리 혀야징~~~~~~

달맞이꽃

2003.01.25 10:32:20

ㅋㅋㅋㅋ망가지는건 한순간인디 ㅎㅎ
난 안볼렴니다 ..내 기억속에 찬희님은 올매나 근사한 총각인디 ㅎㅎㅎㅎㅎㅎㅎ증말 나가 미쵸요 ~~~몬살겠다눈 ..ㅋㅋㅋ

Jake (찬희)

2003.01.25 11:17:18

잼있으라고 올린건데... 너무 께나요? ㅎㅎㅎ 그러지 마요... 저도 그럼 누나들 동생들 모두 다 부담갈 정도로 상상할테니....^^ 그날 너무 피곤해서 저녁 9시 잤거든요... 정말 피곤했나봐요... 많이... ㅋㅋㅋ~

정유진

2003.01.25 13:02:06

ㅋㅋㅋㅋㅋ꼭 내모습을 보는것같군..ㅋㅋㅋ

★벼리★

2003.01.25 14:01:17

크큭 머리 언넝 감으셔야게쏘요..^^

유리우스

2003.01.25 14:33:39

우하하~~넘 웃겨여

즐거운 주말 되셔여

온유

2003.01.26 02:17:23

항상 우리 아들이 자고 일어나면 머리가
찬희님 사진 분위기랑 닮아 애를 먹는답니다.
꾸밈없이 올리는 찬희님 원초적인 모습
매력 만땅입니다 ㅎㅎ.
주일두 재미나게 보내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233 끔찍했던 어제.. [5] 포포리 2002-09-01 3118
232 만화책 속의 연인들. [7] 토토로 2002-10-10 3118
231 주제 없이 쓰는 세 번째 글... [3] 토미 2002-10-21 3118
230 내일은 한복입는날... [3] 이지연 2002-10-25 3118
229 사랑하는 그들을 기억하며...... 9회 [11] 현주 2002-11-02 3118
228 내 꿈....... [7] 바다보물 2002-11-04 3118
227 겨울연가 후속으로 잘어울릴것같은 배우 1위 탈환 성공 [2] 화이트백작 2002-11-04 3118
226 자러가기 전에.........^^ [15] 운영자 현주 2002-12-02 3118
225 너무해........ [7] qquu50 2002-12-02 3118
224 우리홈이 너무 조용해서.. 우리 스텝이나 밟을까요.. [5] 봄비 2002-12-05 3118
223 2003년..울가족들 다시한번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1] 정유진 2003-01-01 3118
222 잠수를 꿈꾸는 자에게... 지우씨가.. [9] 꿈꾸는요셉 2003-02-06 3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