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배우가 되기 위해
지.금의 시간들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 아름답습니다.
우.리는 그녀를 사랑합니다.
조금씩 조금씩 나아지는 모습 보여드릴께요... 라던 지우 씨의 약속 지켜준 거 고맙구요.
좋은 일이든 슬픈 일이든 지우 씨가 감당할만큼 허락하신다는 믿음 잃지 말아요.
사운드 오브 뮤직의 주인공인 마리아 폰트랩의 말이 기억나네요.
"하나님께서 한 쪽 문을 닫으실 땐 이미 다른 한 쪽 문을 열어놓으셨다"라는...
늘 그랬던 거처럼 당당하고 열심히 하는 모습 기대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