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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런키 cf 포토샵으로 한번 해봣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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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진 |
2003-0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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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색지우의 황당한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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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색지우 |
2003-0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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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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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바라기 |
2003-0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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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수를 꿈꾸는 자에게... 지우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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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요셉 |
2003-0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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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의 인력봉사..댕겨오닷..!^0^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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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리★ |
2003-0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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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JI HASEGAW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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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피네 |
2003-0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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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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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누나진정팬 |
2003-0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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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 - 가장 아름다운 신부 `연수'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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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ny지우 |
2003-0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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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날 재회편을 만들면서리[몽중인님 작품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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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팅팬 |
2003-04-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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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愛』を確信した瞬間・・私論 (일본 야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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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샘 |
2003-05-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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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쎅션TV에 나온 앙드레김 패션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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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현주 |
2003-0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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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이의 겨울연가[20] 녹차향님 글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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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샘 |
2003-06-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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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그러더군요
세상에는 웃음과 눈물의 양이 같다고....
당신이 웃기 위해서
누군가 울어줘야 한다면
내가 당신 울어 줄게요....
누군가 그러더군요
세상에는 행복과 불행의 양이 같다고 ...
당신이 행복해지기 위해서
누군가 불해해져야 한다면
내가 대신 불행해 질게요
누군가 그러더군요
당신 지금 많이 아프다고 .....
당신을 살리기위해
누군가 대신 죽어야 한다면
내 목숨 기쁘게 내어 드릴께요
꽃은 향기로 행복을 주지만 ....
당신은 세상에 존재한다는 그 자체만으로
내게 행복을 주는 사람이니까.......당신 그거 알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