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2 |
잘 다녀오겠씁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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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承勳 |
2002-08-09 |
30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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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우 VS 심은하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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찔레꽃 |
2002-08-09 |
30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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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조와 백수 9탄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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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로 |
2002-08-13 |
3097 |
409 |
나의소원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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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나영 |
2002-08-20 |
3097 |
408 |
지우에게3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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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 |
2002-08-22 |
3097 |
407 |
엘레 베이터 앞에 뚱보아저씨때문에 웃었어요..^_^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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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 |
2002-08-28 |
3097 |
406 |
지우님의 비상을 바라보며...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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찔레꽃 |
2002-09-04 |
3097 |
405 |
연가같은 애틋한 사랑이 펼쳐지길 바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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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유 |
2002-09-10 |
3097 |
404 |
겨울연가 생각이 나서....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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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로 |
2002-09-11 |
3097 |
403 |
천생연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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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린 |
2002-09-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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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2 |
아직 핸드폰줄 못받으신 분 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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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2 현주 |
2002-09-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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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에게 4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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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 |
2002-0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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볕은 따갑지만 가끔씩 불어주는 시원한 바람이 벌써 가을임을 말 해주네요
그 뜨겁던 여름날의 힘겨웠던 모습들은 다 어디로 사라지고 바람한점에
어김없이 찾아주는 계절을 반기고 고마워 하고 있습니다
코스....창밖에서 삐집고 들어오는 햇살이 지우씨 만큼이나 눈이 부셔..후후~
그냥 집에서 딩굴기엔 너무 좋은 날인것 같아 ....장터라도 함 둘러볼 작정입니다
아님 그동안 소원했던 분들하고 안부나 묻던가 ..^^
추석 밑이라 많이 바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