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아주 오랜만에 글을 남깁니다
이제는머 초창기때?^^ 계시던 분들도 아뒤를 바꾸셧는지 많이 보이지 않으신것 같고
저도 어영부영 하다보니 태만한 지우 팬이 되었나 봅니다
늘 울 지우님 아끼고 사랑하는 맘에는 변함이 없을진대도
어쩐지 쑥스럽고 미안한 마음에 휘익~~ 둘러만 보고 간답니다
다른 펜피 와는 다르게 따스한 정이 있는 이곳을 저도 아주 많이 사랑했답니다
올연말에 울지우님 지우님이 사랑받는 만큼 아주큰 행운과 행복이 깃들기를 기원해봅니다
건강들 하시고요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