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제 좋아하는 연예인들이 한 번 정도는
모두 거쳐간 곳이다. 그중에서도
구제 청바지 마니아로 소문난 최지우는
정말 단골이란다. TV에선 주로 깔끔한
세미 정장으로 많이 등장하지만
평소엔 에브리데이 구제 청바지주의!
색상별, 디자인별로 여러 벌 사가 오일에
있는 청바지는 대부분 갖고 있을정도.
오일표 구제 청 바지 팬. 구제청바지는
대부분 리바이스나 랭글러,리.
청바지말고도 폴로 남방,맨투맨 티셔츠 등
무난한 캐주얼 아이템이 가득하다.
?가격대: 구제 청바지 6만 8만원, 티
셔츠 3만 8만5천원, 재킷 10만원부터,
남방 5만5천원 균일
?영업시간: 정오 오후 10시(연중무휴)
?위치: 압구정동 파리크라상 골목 끝
에서 우회전, 카페 SE 맞은편
Love foo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