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컴퓨터 시간에 쓰고 있어요.
어제 때려 끝나기만을 기다리고 있다가 천국의 계단 예고편을 봤습니다.
정말 보고 싶게 만들었더군요. 그리고 지우님 모자가 너무 잘 어울렸어요.^^
이제 다음주면 하겠군요. 정말 기다려집니다.
그리고 달맞이 꽃님. 저 여기 맨날 들어올거에요.
원래도 그랬지만, 달맞이 꽃님이 저보구 지우씨 팬 아닌것 같다고 말씀하신거 보고 충격이 이만 저만이 아니었답니다. 흑흑흑
다시 읽어봐주세요..
제대로 읽어봐 주셨다면 그런 오해의 소지는 없었을텐데 말이죠..
제말은 지우님에 대한 어떤 기사도 지우님에 대한 저의 믿음을 그리고 팬들의 마음을 꺽을수 없다는 생각이었습니다.
어제 때려 끝나기만을 기다리고 있다가 천국의 계단 예고편을 봤습니다.
정말 보고 싶게 만들었더군요. 그리고 지우님 모자가 너무 잘 어울렸어요.^^
이제 다음주면 하겠군요. 정말 기다려집니다.
그리고 달맞이 꽃님. 저 여기 맨날 들어올거에요.
원래도 그랬지만, 달맞이 꽃님이 저보구 지우씨 팬 아닌것 같다고 말씀하신거 보고 충격이 이만 저만이 아니었답니다. 흑흑흑
다시 읽어봐주세요..
제대로 읽어봐 주셨다면 그런 오해의 소지는 없었을텐데 말이죠..
제말은 지우님에 대한 어떤 기사도 지우님에 대한 저의 믿음을 그리고 팬들의 마음을 꺽을수 없다는 생각이었습니다.
우짜노 ....난 그런뜻으로 답글 단거 아닌데 ...
속상햇다면 사과할께요 ..그럼요 ..미안해요 ..
제대로 읽은게 어린성희님에게 충격을 주었네요 ..보기에도 성희님이 얼마나 지우씨를 좋아하는지 눈에 보이는데 제가 일부러는 그러겠어요 ..
오해 풀어요 ,,알쬬?
그래요 ..그 믿음 ..저랑 같다는거 알아주셔요 ..님만큼 저도 지우씨를 많이 사랑한답니다 .
어제는 넘 속상하고 별반인 내용들 보구도 하도 지우씨한테 화살이 가기에 다른때보다 조금은 이성을 잃었어요 ..맘 푸세요 ..그리고 찬찬히 성희님글 다시 읽을께요 ...지적해 주셔서 고마워요 ..
비가 오락가락 하네요 ..우산은 가지고 등교했죠?
우산 안갖고 시장 갔다오니 몸이 으슬으슬 하네요 .후후후~
저녁하기전 잠깐 컴을 열었는데 성희님글에 제 이름이 있어 가심이 철렁 했지모여요 ..ㅎㅎ
지우님 팬으로 .그것두 세상두 쪼매 성희님 보다 더 살았는데도 일케 실수 투성이니 부끄럽네 ...후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