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가요...못살아유~^^::현주님 보셔요

조회 수 3151 2002.02.09 18:18:16
하얀사랑
현주님께서 써놓으신 "너무 속상해서 한 말씀 올립니다"이거 아린님 껀줄 알았어요..
어찌 그리 보였는고...!!

현주님,,, 을 위로해야 하는 건디...
현주님, 제 맘 이해 하시죠?
아린님이 쓰신걸루 왜 보였지여?^^

정말 저만 딴소리 했네여..
댓글에두 딴소리하구...ㅠ.ㅠ
하얀사랑 렌즈 바꿔야겠어요..

아린님은 보시면서 하얀사랑 왜 저렇게 오바하나?!
글구 현주님 하얀사랑이 아린님만 위로해서 섭섭...

아... 그랬을 거 생각하니 쑥쓰럽네요..
호호...^^

댓글 '3'

아린

2002.02.09 18:20:43

ㅋㅋ 저도 속상했어요..하얀사랑님의 위로가 힘이 되었는걸요...언제나 감사하다눈...알죠???

하얀사랑

2002.02.09 18:23:20

알지요... 설 많이 힘드실텐데 기 팍팍 드립니다. 받아랏~!^^

현주

2002.02.09 18:45:2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얀사랑님..접수하고 있었어요..걱정마세요..^^ 그리고 위로해줘서 넘 감사해요...정말 든든했어요..^^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요..명절 잘 보내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533 언니, 제발 학교좀 다녀용!!! [1] 누구게? 2002-04-03 3110
532 <매장 키쑤씬>으흐흐~~^^ [4] 둔녀^.,^ 2002-04-13 3110
531 기도하고 있습니다... [15] 하얀사랑 2002-04-22 3110
530 좋은 아침이세요? [11] 현주 2002-04-23 3110
529 야밤에 울 가족들께 띄우는 애교 쏭쏭쏭ㅋㅋㅋ [10] 하얀사랑 2002-04-26 3110
528 Good morning~~~~~~~~! [6] 현경이 2002-04-26 3110
527 그들이 뭐라하든...우리들맘은 우리것입니다 [18] 운영1 아린 2002-05-06 3110
526 제목쓰기 넘 어렵당.. [8] 미혜 2002-05-09 3110
525 학교 가기전.... [8] 하얀사랑 2002-05-13 3110
524 그리움 여섯번째=행복한 미래를~ [1] 정바다(지우사랑) 2002-05-17 3110
523 전 오늘 제마음에 꽃씨를 뿌렸습니다. [5] 토토로 2002-05-22 3110
522 지우님은 정말 멋있는 여자네요 [2] 칠레꽃 2002-05-24 3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