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조금 늦었지만...나도 지우님이랑 함께 했던 11월28일 작은사랑후기를 전합니다!
28일 오전10시30분에 용산역에서 만난 후 우리는 지하철을 타서 인천에 이동했습니다.
이날 보육원에서 전하는 샌드위치등의 상자를 몇개나 들면서 이동해야 돼서 짐이 너무 많아서
역에서는 주목을 받고 있었습니다^^;
보육원 근처에서 점심을 먹고나서 보육원에 가고...
오후1시30분경 도착하자마자 바로 보육원 입구에 있는 벤치에서 유아들에게 주는 간식을
포장하거나 기부물품을 나르거나 일이 시작되면...곧 지우님이 오셨습니다~
본격적으로 봉사를 시작하기 전에 먼저 모두 같이 사진을 찍었어요~
그 후 신종플루 예방을 위해 체온검사를 받고 마스크를 착용하고나서...
보육원 선생님이 보육원을 안내해주시고..
그러고나서 3팀에 나눠서 일을 진행했습니다.
세팀에 나누이기 전에 지우님이 우리에게 마스크를 꼭 하고 있어야 된다고 다시 말하셔서
아이들을 생각하는 지우님의 고운 마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지우님은 먼저 유아들을 보셨는데...
유아는 곧 지우님에 익숙해서 (유아에게도 지우님의 매력이 전해지는 것 같아요^^*)
지우님의 무릎 위에 앉아서 움직이지 않는 유아를 보고...
이 유아는 지우님이 이 방을 떠날 때 우는 것이 아닌가..라고 걱정됐습니다..
또 다른 유아는 지우님의 관심을 받고 싶어서 열심히 지우님 옆에서 다리 올리기등을 하는
모습이 너무 사랑스러웠습니다.
유아의 기저귀를 갈거나...간식을 주거나...
봉사를 하시는 지우님 모습은 텔레비전 안에서 보는 모습보다 더욱 더 아름답게 보였습니다^^
그후는 만두를 만드는 방에 갔습니다.
지우님도 현모 매니저님도 함께 만두를 만들었습니다.
지우님은 익숙한 손놀림으로 만드시는데...
한편 현모 매니저님은 처음 만드는 만두라고 하시면서 하나에 마음을 담아서 시간을 들여서
만드셨습니다.
(현모 매니저님...죄송합니다...)
만두를 만든 후에는 그림을 그리는 방에 갔습니다~
그림을 그리는 것에 열중하는 아이들과 같이 지우님도 진지하게 그리셨습니다.
지우님...어떤 일에게도 전력을 다하십니다^^*
그림을 그린 후는 게임을 시작했습니다!
게임에 열중하는 아이들의 옆에서 과자를 먹는 지우님 모습이 정말 사랑스러웠습니다^^
28일 하루종일...처음 찾아가는 보육원에서 하는 봉사는 천사 같은 아이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아이들에게 내가 감사했죠~~
그럼 마지막에 사진으로 봉사 분위기를 조금만 전하겠습니다.
해성보육원 입구에서 찍었던 보육원 사진
도착한 기부물품을 나르고 있습니다
만두를 만들고 있는데...
마스크, 모자, 앞치마....
이 방에 들어갔던 때 솔직히 누가 누군지 알 수가 없었습니다^^;
죄송해요...
지우님이 만드신 만두에요!!
역시!! 예쁘게 만드셨어요^^
열심히 만두를 만드시는 현모 매니저님.
매니저님도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그림을 그리는 팀입니다..
참석하신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조금 늦었지만...나도 지우님이랑 함께 했던 11월28일 작은사랑후기를 전합니다!
28일 오전10시30분에 용산역에서 만난 후 우리는 지하철을 타서 인천에 이동했습니다.
이날 보육원에서 전하는 샌드위치등의 상자를 몇개나 들면서 이동해야 돼서 짐이 너무 많아서
역에서는 주목을 받고 있었습니다^^;
보육원 근처에서 점심을 먹고나서 보육원에 가고...
오후1시30분경 도착하자마자 바로 보육원 입구에 있는 벤치에서 유아들에게 주는 간식을
포장하거나 기부물품을 나르거나 일이 시작되면...곧 지우님이 오셨습니다~
본격적으로 봉사를 시작하기 전에 먼저 모두 같이 사진을 찍었어요~
그 후 신종플루 예방을 위해 체온검사를 받고 마스크를 착용하고나서...
보육원 선생님이 보육원을 안내해주시고..
그러고나서 3팀에 나눠서 일을 진행했습니다.
세팀에 나누이기 전에 지우님이 우리에게 마스크를 꼭 하고 있어야 된다고 다시 말하셔서
아이들을 생각하는 지우님의 고운 마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지우님은 먼저 유아들을 보셨는데...
유아는 곧 지우님에 익숙해서 (유아에게도 지우님의 매력이 전해지는 것 같아요^^*)
지우님의 무릎 위에 앉아서 움직이지 않는 유아를 보고...
이 유아는 지우님이 이 방을 떠날 때 우는 것이 아닌가..라고 걱정됐습니다..
또 다른 유아는 지우님의 관심을 받고 싶어서 열심히 지우님 옆에서 다리 올리기등을 하는
모습이 너무 사랑스러웠습니다.
유아의 기저귀를 갈거나...간식을 주거나...
봉사를 하시는 지우님 모습은 텔레비전 안에서 보는 모습보다 더욱 더 아름답게 보였습니다^^
그후는 만두를 만드는 방에 갔습니다.
지우님도 현모 매니저님도 함께 만두를 만들었습니다.
지우님은 익숙한 손놀림으로 만드시는데...
한편 현모 매니저님은 처음 만드는 만두라고 하시면서 하나에 마음을 담아서 시간을 들여서
만드셨습니다.
(현모 매니저님...죄송합니다...)
만두를 만든 후에는 그림을 그리는 방에 갔습니다~
그림을 그리는 것에 열중하는 아이들과 같이 지우님도 진지하게 그리셨습니다.
지우님...어떤 일에게도 전력을 다하십니다^^*
그림을 그린 후는 게임을 시작했습니다!
게임에 열중하는 아이들의 옆에서 과자를 먹는 지우님 모습이 정말 사랑스러웠습니다^^
28일 하루종일...처음 찾아가는 보육원에서 하는 봉사는 천사 같은 아이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아이들에게 내가 감사했죠~~
그럼 마지막에 사진으로 봉사 분위기를 조금만 전하겠습니다.
해성보육원 입구에서 찍었던 보육원 사진
도착한 기부물품을 나르고 있습니다
만두를 만들고 있는데...
마스크, 모자, 앞치마....
이 방에 들어갔던 때 솔직히 누가 누군지 알 수가 없었습니다^^;
죄송해요...
지우님이 만드신 만두에요!!
역시!! 예쁘게 만드셨어요^^
열심히 만두를 만드시는 현모 매니저님.
매니저님도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그림을 그리는 팀입니다..
참석하신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너무 이뻐요 지우언니표 만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