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4'
푸룬
네~코스님두요~~~^^*
여기 부산도 오늘부터 갑자기 겨울이 됬다는,,,,,,
사람들이 목도리를 칭칭 감고 댕기는거보고 은근 헉,,=ㅇ=하며
기온을 온몸으로 다시 느껴보았다는,,,,,아~울지우씨 이쁘기도 하지만~
점점 너무나 기분좋아지는 분위가 보여서,,그 분위기가 자꾸 늘어나는거같아서
너무 기쁜거있죠!!^,^
나이를 먹고도 여전히 이뿐 여배우들은 있지만,분위기 까지 겸비해가는
울지우씨 같은 여배우는 정말 드문거같에요~진심으로...
어쩜 저렇게 풍기는 분위기가 따뜻하고,상냥하고,포근하고,우아할까~~~~
거기다 귀엽기까지,,,,,그것참,,,,,,미래의 행운남! 당신이 부럽소이다!! ㅋㅋ ^----^
여기 부산도 오늘부터 갑자기 겨울이 됬다는,,,,,,
사람들이 목도리를 칭칭 감고 댕기는거보고 은근 헉,,=ㅇ=하며
기온을 온몸으로 다시 느껴보았다는,,,,,아~울지우씨 이쁘기도 하지만~
점점 너무나 기분좋아지는 분위가 보여서,,그 분위기가 자꾸 늘어나는거같아서
너무 기쁜거있죠!!^,^
나이를 먹고도 여전히 이뿐 여배우들은 있지만,분위기 까지 겸비해가는
울지우씨 같은 여배우는 정말 드문거같에요~진심으로...
어쩜 저렇게 풍기는 분위기가 따뜻하고,상냥하고,포근하고,우아할까~~~~
거기다 귀엽기까지,,,,,그것참,,,,,,미래의 행운남! 당신이 부럽소이다!! ㅋㅋ ^----^
달맞이꽃
어느가을에~~~~~박하영님 ㅡㅡ
예전에는 두 발로 걸어서 그곳에 가고 싶었는데
이제는 멀리서 바라보는 풍경이 좋다
예전에는 그에게 기억되는 사람이고 싶었는데
이제는 아름답게 잊혀지는 사람이고싶다
삶이 충만해야 빛나는 것이라면
비워져야 완성되는 것이다
이 가을
비워내는 삶을 가르쳐주는 계절의 교훈이
나를 더욱 성숙하세 한다,
가을을 보내는 것이 아쉬워서인가요
겨울을 재촉하는 가을비가 내린다고 합니다
기온이 뚝 떨어졌어요
코스님..우리님들... 환절기입니다
건강 유의하십시요
오늘도 이쁜 마음이 전염되어 충만하고 건강한 하루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예전에는 두 발로 걸어서 그곳에 가고 싶었는데
이제는 멀리서 바라보는 풍경이 좋다
예전에는 그에게 기억되는 사람이고 싶었는데
이제는 아름답게 잊혀지는 사람이고싶다
삶이 충만해야 빛나는 것이라면
비워져야 완성되는 것이다
이 가을
비워내는 삶을 가르쳐주는 계절의 교훈이
나를 더욱 성숙하세 한다,
가을을 보내는 것이 아쉬워서인가요
겨울을 재촉하는 가을비가 내린다고 합니다
기온이 뚝 떨어졌어요
코스님..우리님들... 환절기입니다
건강 유의하십시요
오늘도 이쁜 마음이 전염되어 충만하고 건강한 하루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시간이 참...빨리 흐르는 것 같습니다.
곱디 고운 단풍이 낙엽으로 변해가는 사이...
같은 마음을 가진 사람들과 만남에서는...
지우씨의 지난 작품들에서 느껴졌던 이야기들과
다음 작품에 대한 그리움을 함께 나눠갖는 시간으로 맘껏 풀어 보곤 합니다.
우린...그렇게...
이 가을을 보내고 겨울을 반갑게 맞이합니다.
오늘도 스타지우를 다녀가시는 님들..
올 한해 계획했던 일들 잘 마무리 잘 하시고
즐겁고 활기찬 11월로 뜻깊게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