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우씨와 신현준씨가 이 드라마에 출연을 결심할때
의미있는 드라마라고 했던걸 기억합니다.
아직 현실에서는 서로의 이해타산이 얽히어 어려움이 있지만
드라마에서만이라도 두나라가 이상주의를 꿈꾸는 뭔가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인지 끝까지 윤무곡를 지켜보게 됩니다.
그리고 이드라마는 따뜻한 메시지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중반까지 왔고 앞으로 어떻게 될지 몹시 궁금한 상태입니다.
지우씨의 분량이 적은 듯 하지만 분량이 많다고 해서
꼭 그 캐릭터가 사랑받는다고는 생각지 않습니다.
지우씨의 새로운 캐릭터에 매력을 느끼고 지금은 윤아라는 인물에 몰두가 됩니다.
의미가 있고 훌륭한 작품으로 기억된다면 더이상 바랄게 없다고 생각합니다.
일본이라는 새 장르의 드라마에서 촬영하다보면 많은 어려움이 있을 줄 압니다.
하나의 작품을 만드는데도 이렇게 어려움이 많은데
현실에서는 왜 어려움이 없겠으며 시기의 시선으로 바라보는 사람이 얼마나 많겠습니까?
하지만 그런걸 다 감수하고 과감하게 용기를 내어 준 지우씨에게 전 응원과 찬사를 보낼렵니다.
한일 두나라 관계가 얼마나 민감합니까?
하지만 뚯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우씨 결과에 너무 연연해 하시지 마시길 바랍니다.
지우씨 너무 사랑합니다^^
의미있는 드라마라고 했던걸 기억합니다.
아직 현실에서는 서로의 이해타산이 얽히어 어려움이 있지만
드라마에서만이라도 두나라가 이상주의를 꿈꾸는 뭔가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인지 끝까지 윤무곡를 지켜보게 됩니다.
그리고 이드라마는 따뜻한 메시지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중반까지 왔고 앞으로 어떻게 될지 몹시 궁금한 상태입니다.
지우씨의 분량이 적은 듯 하지만 분량이 많다고 해서
꼭 그 캐릭터가 사랑받는다고는 생각지 않습니다.
지우씨의 새로운 캐릭터에 매력을 느끼고 지금은 윤아라는 인물에 몰두가 됩니다.
의미가 있고 훌륭한 작품으로 기억된다면 더이상 바랄게 없다고 생각합니다.
일본이라는 새 장르의 드라마에서 촬영하다보면 많은 어려움이 있을 줄 압니다.
하나의 작품을 만드는데도 이렇게 어려움이 많은데
현실에서는 왜 어려움이 없겠으며 시기의 시선으로 바라보는 사람이 얼마나 많겠습니까?
하지만 그런걸 다 감수하고 과감하게 용기를 내어 준 지우씨에게 전 응원과 찬사를 보낼렵니다.
한일 두나라 관계가 얼마나 민감합니까?
하지만 뚯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우씨 결과에 너무 연연해 하시지 마시길 바랍니다.
지우씨 너무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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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일본에서의 지우님 상황을 전혀 모르기 때문에
계속해서 여러 글들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굉장히 답답하네요..여러가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