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편 최지우는 11일 드라마 ‘윤무곡’을 촬영 중인 일본에서 일시 귀국,이틀 후인 13일 영화 ‘연리지’ 홍보차 다시 일본 도쿄로 떠난다. 그녀는 13일부터 사흘간 ‘연리지’에서 공동 주연을 맡은 조한선과 현지 프로모션에 나선다" 라고 되어있네요. 윤무곡 4화부터 지우씨가 많이 나와서 넘 좋았는데, 위 기사를 보니 지우씨분량이 또 줄어드는게 아닌가해서요.... 걱정이 됩니다. 러브러브라인이면 더 좋지만, 아니어도 지우씨모습을 많이 보고 싶어요..
현주님 대신 제가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위에 기사에서 거론한 날짜들은 조금은 사실하고 다르네요.
지우님 한국에 오셔서 연리지 포스트 촬영을 하루 하시고,
곧바로 일본으로 가셔서 윤무곡 촬영을 하신답니다.
그리고 스튜에서 나온 기사처럼 일본에서 프로모션은 사흘간이 아니고,
조한선씨와 함께 프로모션은 하루만 한다고 합니다.
지우님.,.윤무곡의 촬영 스케줄에는 큰 지장없이 활동 하신다고 합니다..
언제나 처럼..기사에서 나온 스케줄과는 많이 다르네요~
그러니까 너무 염려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