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6'
달맞이꽃
경희님 ..어디 아팠나요?
어제 그젠가요 ..안보여서 궁굼했습니다
아프면 안 되는거 알지요? 후훗~
My Memory 는 메모리대로 제비꽃은 제비꽃대로 겨울연가 흔적은 모든것들이
다 가슴을 여미고 저리게 합니다
영원히 우리들 마음속에 기억될 그 이름 유진 (지우씨)....
나의 일상을 180도 바꿔 논 장본인 겨울연가의 유진이 ....
그녀가 있어 그 어느해 겨울은 유난히 빛나고 아름다웠지요
추워도 추운줄 모르고 가슴 따뜻한 겨울을 보냈습니다
그녀로 인해 얻어진 모든것들이 소중하게 내 가슴 한켠에 아직도 자리잡고 있습니다
겨울연가....그리고 유진이......
오늘도 쉼 없는 사랑으로 이곳에 머물게 하는 이유입니다.....^^
어제 그젠가요 ..안보여서 궁굼했습니다
아프면 안 되는거 알지요? 후훗~
My Memory 는 메모리대로 제비꽃은 제비꽃대로 겨울연가 흔적은 모든것들이
다 가슴을 여미고 저리게 합니다
영원히 우리들 마음속에 기억될 그 이름 유진 (지우씨)....
나의 일상을 180도 바꿔 논 장본인 겨울연가의 유진이 ....
그녀가 있어 그 어느해 겨울은 유난히 빛나고 아름다웠지요
추워도 추운줄 모르고 가슴 따뜻한 겨울을 보냈습니다
그녀로 인해 얻어진 모든것들이 소중하게 내 가슴 한켠에 아직도 자리잡고 있습니다
겨울연가....그리고 유진이......
오늘도 쉼 없는 사랑으로 이곳에 머물게 하는 이유입니다.....^^
미세하게 움직이는 시선으로 연기가 가능한 두사람...
My Memory 는 자동차속에 두고 일년내내 듣기를 몇년...
몇십번을 보아도 물리지 않는 결연가!
이런 드라마가 이 세상에 도 있을까요?
NG 를 해도 어여쁜 주전자 뚜겅
민박집의 비좁은 창문...
자전거 타면서 비틀거리는 모습조차도
어느 장면하나 감동이 아닌 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