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엠비시 연예대상인가를 틀어놓고 컴을 하는데요 또 조정린이 "권실장님 저 상탔어요(?)"뭐 어쩌고 저쩌고 하는 걸 들었어요...무슨 상을 받은 모양인데 얘는 정말 뭐하는 거래요? 도대체 생각이 있는 건지 없는 건지 도통 알수 가 없네요..저번에도 라디오에서 그러더니 ...
제가 듣기로 이선희씨가 사장으로 있는 기획사에서 키우는 애라도 들었는데요.초등.중학교때 정말 좋아했었는데 ..그러니까 더 실망이고 의이가 없어요
지우팬으로써 그냥 있음 안되는거 아닌가요..분명이 선배가 싫다고 했으면 자중하는 모습을 보이던지 아님 더 이상하지 말아야죠..아무리 할 줄 아는게 없다고 남의 단점을 희화해서 계속 떠들어 댄다는 거는 `한 번 해보겠다는 건가`
하는 생각까지 들어요 ...단순히 성대모사라고 생각할수 도 있겠지만 당사자가 그것도 연예계 대 선배가 언급한 사안을 자꾸 한다는 것은 문제가 되잖아요
저 지금 너무 흥분하는 건가요..아님 그냥 그랬듯이 보고만 있어야 하나요
지우팬피이름으로 조정린에게 한마디해요..여러분....더이상 참지말고,,....
제가 듣기로 이선희씨가 사장으로 있는 기획사에서 키우는 애라도 들었는데요.초등.중학교때 정말 좋아했었는데 ..그러니까 더 실망이고 의이가 없어요
지우팬으로써 그냥 있음 안되는거 아닌가요..분명이 선배가 싫다고 했으면 자중하는 모습을 보이던지 아님 더 이상하지 말아야죠..아무리 할 줄 아는게 없다고 남의 단점을 희화해서 계속 떠들어 댄다는 거는 `한 번 해보겠다는 건가`
하는 생각까지 들어요 ...단순히 성대모사라고 생각할수 도 있겠지만 당사자가 그것도 연예계 대 선배가 언급한 사안을 자꾸 한다는 것은 문제가 되잖아요
저 지금 너무 흥분하는 건가요..아님 그냥 그랬듯이 보고만 있어야 하나요
지우팬피이름으로 조정린에게 한마디해요..여러분....더이상 참지말고,,....
댓글 '12'
흥분모드
저두 보고 흥분했습니다..ㅡ.ㅡ
그래두 이뽀라 했는데...마지막에서 결국은 실짱님 흉내로 마무리 짓더군요..
저번에 발음흉내 기사때문에 지우님이 얼굴 꼬집어주고 싶었다..머..그 기사에 대한 복수로 보이네요..
아무리 사심없이 볼려구 해두..하필 시상식에서 여러사람 시선 집중되는 그런자리에서 그런 흉내를 낸다는건..흉내내는 다른사람들도 많을텐데..
저놈의 지지배 확...이란 소리가 절로 나오더라구요..
이제것 애교로 봐주자 이런 생각이었는데..건방지긴 한거 같네요..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는데..참..
사람이 겸손해야지..언제까지 남의 약점으로 놀리며 그거하나로 올궈먹을지 두고봐야겠네요..
아무것도 모르시는 울엄마두 쟤 왜저러냐..이러실 정도였으니까요..그 흉내낼때 반응도 썰렁하더만요..
참...
에휴..왜 그러니
그래두 이뽀라 했는데...마지막에서 결국은 실짱님 흉내로 마무리 짓더군요..
저번에 발음흉내 기사때문에 지우님이 얼굴 꼬집어주고 싶었다..머..그 기사에 대한 복수로 보이네요..
아무리 사심없이 볼려구 해두..하필 시상식에서 여러사람 시선 집중되는 그런자리에서 그런 흉내를 낸다는건..흉내내는 다른사람들도 많을텐데..
저놈의 지지배 확...이란 소리가 절로 나오더라구요..
이제것 애교로 봐주자 이런 생각이었는데..건방지긴 한거 같네요..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는데..참..
사람이 겸손해야지..언제까지 남의 약점으로 놀리며 그거하나로 올궈먹을지 두고봐야겠네요..
아무것도 모르시는 울엄마두 쟤 왜저러냐..이러실 정도였으니까요..그 흉내낼때 반응도 썰렁하더만요..
참...
에휴..왜 그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