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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그녀를 다시 생각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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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 |
2003-08-08 |
3326 |
14865 |
제가 바라는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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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형 |
2003-08-07 |
35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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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 -그녀와 함께 사는 일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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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ny지우 |
2003-08-07 |
3653 |
14863 |
아..이런 느낌 이구나[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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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의여신 |
2003-08-07 |
3391 |
14862 |
이병헌, '아름다운 날들' 日 방송 앞두고 인터뷰 쇄도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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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
2003-08-07 |
3338 |
14861 |
이런 사랑을 하고 싶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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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경 |
2003-08-07 |
3392 |
14860 |
지우랑<2>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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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요셉 |
2003-08-07 |
3383 |
14859 |
간만에 들고 나온 백만년전 지우언니..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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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리★ |
2003-08-07 |
3533 |
14858 |
눈팅하다 첨 보는 지우님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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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팅팬 |
2003-08-07 |
7727 |
14857 |
유진과 준상의 첫번째 행복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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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 |
2003-08-07 |
4839 |
14856 |
베트남 주간지에서...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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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살러 |
2003-08-06 |
3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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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연가" 연인 "천국" 서 입맞춤?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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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팬 |
2003-08-06 |
4983 |
글의 속도가 너무 빠르군요.
잘들지내셨겠지요?
저는 잘지냈지만 몸살이 났답니다.
너무 잘 쉬어서...
지우-그녀에게 중국드라마후의
차기작으로 `천국의 계단'이라는 작품이 정해졌군요.
정말 기쁘고 감사하며 기대가됩니다.
제가 종합적인 작품성을 높게 평가하고있는
`아날'의 `이장수'감독님....
그녀가 천국을 오르는 것과 걑은 평가를 받게될 것과
그녀의 팬들이 천국의 기쁨을 갖게될 작품이라고
미리 믿을을 갖고 고백하렵니다.
남은 시간 평안한 시간 되세요...
그리고 멋진 우리 욱님의 생일 축하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