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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맞이꽃
한눈에 들어오는 글 마음속 깊이 공유하는 글 ~~그래서 헤아려 보고픈 글 잘 읽었어요 ...요셉님에 지금 마음 심정 우리가족들이 느끼며 아쉬워 하는거겠죠 ..팬에대한 예의 그리고 지나친 사랑 ..관심 ..그녀에겐 다 버겁고 힘들 테지만 그래도 우리라는 울타리가 있어서 조금은 위안이 되겠지요 ..나 그리고 너 ..그리고 우리~~참 따뜻한 말인데 세상은 나아닌 상대에겐 이기적일 수밖에 없는 현실이 안타깝기만 하고 .그래서 마음 다치는 그를 바라보는 마음도 버겁기만 하군요 ..분명한 것은 진실은 어디든 통하는법 시작이 있고 끝이 있는법 ..잘 하리라 믿어요 ..그녀를 믿기에 ...^*
그녀가 원한다면 우린 눈 감고 싶다."
동감하면서도 쉽지않은 말인거 같아요^^
좋은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