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 복 합 니 다
오늘 이렇게 우리모두가 한자리에모여
당신의 앞길을 축복합니다.
그동안 지나온 수많은 일들이
하나둘 눈앞을 스쳐가는데
때로는 기쁨에 때로는 슬픔에
울음과 웃음으로 지나온 날들
이제는 모두가 지나버린 일들
우리에겐 앞으로의 밝은 날들뿐
언젠가 우리 다시 만날때에는
웃으며 서로 다시 만날수있도록
우리함께 다짐하며 오늘의이영광을
당신께 이노래를 드립니다.........
꼬랑쥐: 봄비의 첫 작품입니다
이가사가 1월의 어느날부터 지금까지 보아온 지우씨와 스타가족의
마음 같아 용기내어 만들어 봅니다...
지우씨 부디 건강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