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은 햇살이 눈부신 오후네요.덕분에 제마음 조차 밝아지는 느낌 입니다,,,
그래서 이아짐..
갑자기 김치 담그려고 마늘찧다가 신나는 분위기로 스타지우 띄우고 싶어서
이사진,올립니다.
누가 그러데요.저보고 중증 환자라고....
그래서 환자티 또 내고 있습니다....지우랑,준이랑 보시고 즐거운 오후시간 되세요.
p,s..에고 또 조금 잘리네요.오늘은 제가바쁜 관계로 수정을 못할것 같아요.
이해해 주실꺼죠?.제다음 카페에 오시면 완벽한 사진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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