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과거..?..에 이 곳을 즐겨찾던 사람입니다.. ^^
그리 오래되지는 않았으나...
과거의 닉네임과는 다른 이름으로 접속을 해 봅니다...
'아름다운 날들' 이 요즘 드라마 체널에 방영되고있어서..
그때의 설레임을 다시금 느끼고 있답니다.
물론 사회생활을 하다보니, 그 방송을 보지는 못하지만...
그냥...
tv에서 방영한다는 그것만으로도 이렇게 설레이는군요..
민철과 연수의 사랑은...지금 되새겨봐도..
가슴이 아련~해오는 묘한 느낌을 주네요.
그냥 마음이 울적~하여, 이 곳에 들렀답니다.
한 사람을 같은 맘으로 좋아하고,사랑하며, 아끼는 사람들이 있어서 그런지..
오래간만에 찾긴 했지만, 역시 마음이 따듯해지는걸 느낄수 있습니다.
이 글을 올리고서도 한동안 이곳을 맴돌다 가겠지요..
그리고는 언젠가 또 다시 들러서 글을 남기고..갈겁니다..
그때는 무슨 닉네임을 쓸것인가.... ^^.... 그것두 고민하겠죠...
올때마다 늘- 우리 스타지우의 운영진 님들께는 감사의 표시를 하고 싶네요..
많이 수고하십니다..
(^^) (__) (v^^v)
발자취는 이쯤 남기고.....
사라지렵니다... 총총...
과거..?..에 이 곳을 즐겨찾던 사람입니다.. ^^
그리 오래되지는 않았으나...
과거의 닉네임과는 다른 이름으로 접속을 해 봅니다...
'아름다운 날들' 이 요즘 드라마 체널에 방영되고있어서..
그때의 설레임을 다시금 느끼고 있답니다.
물론 사회생활을 하다보니, 그 방송을 보지는 못하지만...
그냥...
tv에서 방영한다는 그것만으로도 이렇게 설레이는군요..
민철과 연수의 사랑은...지금 되새겨봐도..
가슴이 아련~해오는 묘한 느낌을 주네요.
그냥 마음이 울적~하여, 이 곳에 들렀답니다.
한 사람을 같은 맘으로 좋아하고,사랑하며, 아끼는 사람들이 있어서 그런지..
오래간만에 찾긴 했지만, 역시 마음이 따듯해지는걸 느낄수 있습니다.
이 글을 올리고서도 한동안 이곳을 맴돌다 가겠지요..
그리고는 언젠가 또 다시 들러서 글을 남기고..갈겁니다..
그때는 무슨 닉네임을 쓸것인가.... ^^.... 그것두 고민하겠죠...
올때마다 늘- 우리 스타지우의 운영진 님들께는 감사의 표시를 하고 싶네요..
많이 수고하십니다..
(^^) (__) (v^^v)
발자취는 이쯤 남기고.....
사라지렵니다... 총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