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을 그리워하며..15탄

조회 수 3300 2002.07.19 04:23:39
천년의후에

"민형과의 재회"
준상과의 추억이 가득한 호숫가의 그 길들..
이렇게 아름다운 데, 눈이 부신데.. 이젠 민형의 속삭임이 그 위를 떠다닌다.
오늘은 좀 늦었네요..지금 시간이 4시20분이군요..--;;내일도 늦을것같아서..
눈붙이기 전에 유진을 올리고 갑니다...
유진을 그리워하는 분들에게...(나만그리운가?ㅠ_ㅠ아니져?^^)-천년의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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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바다보물

2002.07.19 07:21:04

후에님 무어 그런 말을.....다들 그리워 한답니다 흑 어찌 잊을수 있겠어요 잘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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