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일이라도 있는건지....
팬미팅에 신경을 많이 써서 몸살이라도 난건지 통 보이시지를 않네요.
걱정도 되고 궁금도 하고 그렇습니다.
아린님,현주님,미혜님 이렇게 잠수하고 계시면 미워할꺼야~~~~~
항상 이곳 운영한다고 고생하는 운영자님들에게 고맙다는 말 제대로 한적이 없는것 같아
새삼 오늘 이렇게 "고맙습니다."라는 말을 남깁니다.
빨리 나타나세요.제가 저번에 현주님 협박(?)한것 때문에 못나타나시는것은 아니죠?^*^
대문 바꿔달라는 협박요.안 바꿔줘도 되니 빨리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