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주절거리고 싶습니다.
오늘 기사를 보며 이곳저곳 눈팅중입니다...
아직 확실한건 아무것도 없기때문에 이런얘기하는것도 한편으로 우습기도 하구요
현주님 말처럼 오늘의 패션쇼를 성공적으로 마치는것만 생각하기도 벅찬데요
그럼에도 자꾸 딴쪽에 신경이 가네요
저도 지우의 아주 오래된 팬은 아닙니다...
지우를 좋아하게 되면서 예전기사들을 찾아보며 지우에 대해 하나하나 알아갔구요
어쩜 지우의 팬이 되기전에는 저도 기억은 안나지만
어느곳에서 지우의 안좋은얘기를 들으며 재미삼아 얘기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다만 지금은 확실하게 얘기할수 있는것이
지금까지 동료연예인들과의 스캔들기사들을 보면
확실한건 아무것도 없었다는 것입니다
어디에서 둘이 있는장면을 목격했다는 얘기도 없고
특별히 애정행각(?)을 보였다는것도 전 읽은적이 없습니다
단지 동료배우로써 서로 챙겨준다는... 그것도 어떤장면을 확실히 보고 얘기하는것이 아니라
그저 측근의 얘기다라는 얘기밖에 없지 않았나요?
오늘기사는 저도 조금은 충격적이었습니다
사실인지 아닌지 아무도 모릅니다
다만 제가 얘기하고싶은것은
만약 그글이 사실이라면
지우가 그런행동을 보인것은 이번이 첨이라는것을 말하고 싶습니다
두분이 어떤식으로 얘기할지는 모르지만
지우가 실제로 그런행동을 보였다면 그럴만한 이유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어떤얘기를 할지 믿고 기다릴겁니다
결코 우리가 우려하는 그런행동을 할 지우가 아니지 않습니까?
기사가 사실이라도 젊은 남녀끼리 유부남 유부녀도 아니고 죄지은거 하나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연예인이라....여자라...더 상처받는다...이런생각 우리부터 버렸으면 합니다
그들도 사람이니까요
또한 우리가 좋아하는 상대던 안좋아하는 상대이던 그건 아무의미가 없습니다
지우가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그걸로 모든이유가 되는거니까요
지우한테 실망했다는 글들에 맘이 아픈 아린이랍니다....
오늘 기사를 보며 이곳저곳 눈팅중입니다...
아직 확실한건 아무것도 없기때문에 이런얘기하는것도 한편으로 우습기도 하구요
현주님 말처럼 오늘의 패션쇼를 성공적으로 마치는것만 생각하기도 벅찬데요
그럼에도 자꾸 딴쪽에 신경이 가네요
저도 지우의 아주 오래된 팬은 아닙니다...
지우를 좋아하게 되면서 예전기사들을 찾아보며 지우에 대해 하나하나 알아갔구요
어쩜 지우의 팬이 되기전에는 저도 기억은 안나지만
어느곳에서 지우의 안좋은얘기를 들으며 재미삼아 얘기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다만 지금은 확실하게 얘기할수 있는것이
지금까지 동료연예인들과의 스캔들기사들을 보면
확실한건 아무것도 없었다는 것입니다
어디에서 둘이 있는장면을 목격했다는 얘기도 없고
특별히 애정행각(?)을 보였다는것도 전 읽은적이 없습니다
단지 동료배우로써 서로 챙겨준다는... 그것도 어떤장면을 확실히 보고 얘기하는것이 아니라
그저 측근의 얘기다라는 얘기밖에 없지 않았나요?
오늘기사는 저도 조금은 충격적이었습니다
사실인지 아닌지 아무도 모릅니다
다만 제가 얘기하고싶은것은
만약 그글이 사실이라면
지우가 그런행동을 보인것은 이번이 첨이라는것을 말하고 싶습니다
두분이 어떤식으로 얘기할지는 모르지만
지우가 실제로 그런행동을 보였다면 그럴만한 이유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어떤얘기를 할지 믿고 기다릴겁니다
결코 우리가 우려하는 그런행동을 할 지우가 아니지 않습니까?
기사가 사실이라도 젊은 남녀끼리 유부남 유부녀도 아니고 죄지은거 하나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연예인이라....여자라...더 상처받는다...이런생각 우리부터 버렸으면 합니다
그들도 사람이니까요
또한 우리가 좋아하는 상대던 안좋아하는 상대이던 그건 아무의미가 없습니다
지우가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그걸로 모든이유가 되는거니까요
지우한테 실망했다는 글들에 맘이 아픈 아린이랍니다....
댓글 '9'
하얀사랑
아린님~* 저도 오늘 우리 지우언니 멋지게 눈부신 모습으로 피날레를 장식하실 상상을 하며 기도하고 있는데 이런~~~사실일지 아닌지는 아무도 모릅니다,,두분만이 아실일이지요~* 저희들이 그 기사에 대해 이러쿵저러쿵말할 자격은 업다고 생각해요~ 아린님 말씀처럼 사실이 아닐수도 있고 행여 사실이라도 젊은 남녀니까요~* 늘 이런일 있을때마다 이유없이 안 좋은 소리 들으셔야 하는 울 지우언니가 맘에 걸립니다, 그리고 또한 그걸 지켜보는 울 가족들두요... 믿습니다,, 지우언니를~* 지우언닐 믿는 제 맘 결코 후회해본적 없기에..아무말 하지 않으렵니다,, 그냥 믿고 기다릴께요..오늘 쇼 잘하세요, 지우언니 화이팅~!글구 울 가족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