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통..컴을 못해서리.. 여기두 들어오지도 못했습니다...
제 글은 구냥아는사람만 읽어주시눈것 같아서..
다른 분들이랑도 친해지고 싶은데..제글 좀 읽어주세요!!!!ㅋㅋ
요즘 제 생활은.. 쫌 있으면..체육대회인데..3학년은 축구를 합니다..
군데 제가 선수로 뽑여서..그리구 토욜날 예선시합을 했눈데..
4-0으로 이겼습니다.. 전 수비여서 별로 한것은 없어서..
그래두 그 날은 평소보다..1시간이나 빨리 일어났습니다..
죽는 줄 알았습니다... 그리구 또 그날 졸업사진을 찍기로 했눈데..
축구 때문에..월욜날로 미뤄졌습니다... 사진 찍눈다고 금욜날은 친구들이랑
미용실가서 머리두 이뿌게 했는데.. 이론!!
어제는 학겨 끝나고 명동에가서 가방이랑 바지두 사고...청소년거리축제가서두
잼나게 놀았습니다.. 거기에 서울 국제 청소년 영화제의 홍보팀에서 일하고 있눈 친구들 땜시
ox퀴즈에 참여 했습니다...군데 1등해서 T도 받았습니다...
정말...포장을 풀어보니..버거 퀸이라고 로고로 적혀있었습니다..
그거는 버거 킹 로고 랑 똑같았습니다.. 거기까진 좋았습니다...
제 사이즈에는 맞지 않습니다..그래서 지금 엄마가 집에서 입고 다닙니다..ㅠㅠ
어제 갔다오니6시 였서 밥먹고 뻗었는데 잠이 들어 일어나니 11시!!
좋은 친구들 보고 청소하구 밥먹구 엄마,아빠 나간 사이 잠깐 잠들었다가
짐 일어나서 컴을 키고 이리로 곧바로 왔습니다...
짐 온몸이 쑤십니다... 아이구.. 노인네도 아닌데...
오늘 마무리 잘 하시구...월욜날을 행해서,,,,,
굼 안녕히 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