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우리 가족분들이(저두 가족에 포함되는지 모르겠네여)
쓰신 글들을 하나 하나 다시 읽어 보았습니다.
읽으면서 아! 우리 가족분들은 모두다 마음이
참 따뜻한 분들이구나 라고 느꼈습니다.
너무나 따뜻하구 착한 맘을 가진 분들이라구여
갑자기 가슴이 막 뭉클해져 오네여
바보 같이 왜 이런지 모르겠네여
제 마음을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허접한 글 읽어 주셔서 감사 합니다.
오늘 다시한번 느낀건데여
지우씨 당신은 참 행복한 사람이군요
정말 행복한 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