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하루는 컴터를 안키구 정말 내 시간을 좀 가질려고 했는데..
뭘해두 마음이 여기와 있네여..꼭 문단속 안하고 외출해서 집이 걱정스러운거마냥..
아무래도 전.. 여길..너무나 사랑하나봅니다..
내가 제일 좋아하는 울 이쁜 지우가 있고 그런 지우를 사랑하는 마음 따뜻한 울 가족들이 여기있고 그리고 내가 편히 마음 털어놓을수 있는 곳... 그러고 보니..행복한거군여..

아~~ 쓸데없는 잡담은 요기까지였구..지금 글을 쓰는건..그냥..문득 생각이
들었는데.. 좀점에두 챗방에 드래곤님이 들어오셨는데..다들 지우님에 대해
너무나들 궁금해 하시는것들이 많드라구여...
그래서 생각해본건데..지금 이글 보시고 생각나는거 있음 메모로 달아보세요..
지우에게 물어보고 싶은것!!!  
아마..여기다가 쓴다구 해두 지우님이 답을 남기진 않을테지만..지우님도 우리가
자신에 대해 팬들이 몰 궁금해 하고 있는지..알수 있는 기회라고 보면은..
아주..메아리없는 외침은 아닐테져?...

자.. 시작해 볼까여?..

그녀에게 물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