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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시리즈 복귀 최지우, 2월 촬영 시작
한류 스타 최지우가 SBS '천국의 계단' 이후 3년 만에 국내 안방극장에 돌아온다.
최지우는 5월 방송 예정인 MBC 미니시리즈 '에어시티'(극본 이선희ㆍ연출 임태우)에서 5개 국어에 능통할 정도로 유능하지만 평탄치 않은 가족사로 상처를 입은 공항공사 운영처 실장 한도경 역을 맡았다. 최지우는 '천국의 계단' 이후 영화와 일본 드라마에 출연했을 뿐 국내 드라마에는 출연하지 않았다. '에어시티'의 외주제작사 HB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겉으로는 냉철한 커리어 우먼이지만 과거의 상처를 안고 살아가는 여주인공에 최지우가 적합하다고 판단했다"며 "2월께 촬영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에어시티'는 인천국제공항을 배경으로 마약 밀수와 여권 위조 등 각종 사건을 그리는 작품이다. 최지우와 호흡을 맞출 남자 주인공에는 이정재가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다.
입력시간 : 2007/01/10 15:50
수정시간 : 2007/01/10 15:57
이동현 스포츠한국 연예부 기자 kulkuri@sportshankook.co.kr
>>>>>>>>>>>>>>
5월 방영이라....사실인가요?
빨리 만나 좋기도 하지만 이왕이면 사전 제작해서 배우들 여유있게 촬영했으면 하는데...
나중에 정확한 소식 올라오겠지만...완성도면에서나 지우님 건강상으로나 여건이 된다면 사전제작이였으면 합니다.
뭐...팬으로써 욕심에 드리는 글이라 생각하시고 요즘 천국의 계단도 보고 있는데 얼굴이 너무 힘들어 보여요..
그래서 하드한 스케쥴에 또 생방이 될까 걱정이 앞서네요...부디 참고해 주셨으면...
무조건 에어시티 대박입니다!!!
미니시리즈 복귀 최지우, 2월 촬영 시작
한류 스타 최지우가 SBS '천국의 계단' 이후 3년 만에 국내 안방극장에 돌아온다.
최지우는 5월 방송 예정인 MBC 미니시리즈 '에어시티'(극본 이선희ㆍ연출 임태우)에서 5개 국어에 능통할 정도로 유능하지만 평탄치 않은 가족사로 상처를 입은 공항공사 운영처 실장 한도경 역을 맡았다. 최지우는 '천국의 계단' 이후 영화와 일본 드라마에 출연했을 뿐 국내 드라마에는 출연하지 않았다. '에어시티'의 외주제작사 HB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겉으로는 냉철한 커리어 우먼이지만 과거의 상처를 안고 살아가는 여주인공에 최지우가 적합하다고 판단했다"며 "2월께 촬영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에어시티'는 인천국제공항을 배경으로 마약 밀수와 여권 위조 등 각종 사건을 그리는 작품이다. 최지우와 호흡을 맞출 남자 주인공에는 이정재가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다.
입력시간 : 2007/01/10 15:50
수정시간 : 2007/01/10 15:57
이동현 스포츠한국 연예부 기자 kulkuri@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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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방영이라....사실인가요?
빨리 만나 좋기도 하지만 이왕이면 사전 제작해서 배우들 여유있게 촬영했으면 하는데...
나중에 정확한 소식 올라오겠지만...완성도면에서나 지우님 건강상으로나 여건이 된다면 사전제작이였으면 합니다.
뭐...팬으로써 욕심에 드리는 글이라 생각하시고 요즘 천국의 계단도 보고 있는데 얼굴이 너무 힘들어 보여요..
그래서 하드한 스케쥴에 또 생방이 될까 걱정이 앞서네요...부디 참고해 주셨으면...
무조건 에어시티 대박입니다!!!
만약에 에어시티로 결정이 되였다면 5월 방영이 맞을것 같습니다만,
아직 확정된 발표가 없으니까...곧 정확한 발표가 나올것 입니다.
조금만..더 기다려보아요~^^
아자아자 최지우님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