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애다입니다
곧 6월.
6월이라고 하면...11일이라고 하면...
그래, 우리 지우히메의 생일이 아닙니까??
온다---------!!!!!!
이렇게 말하는 것으로 멀리 일본에서 지우히메에 생일 메세지를 보낼 수 있도록 6월1일부터 생일 다음날 12일까지 전용BBS를 개최하겠습니다.
여러분의 축하 메세지를 꼭 꼭 써 주세요.
지우씨가 볼지 어떨지는 모릅니다만...
운이 좋다면 메세지가 올지도??
(여기는 판피사이트인가??지우씨에게 연락해야.우애다!라는 것일지도 모르겠지만....축하는 마음이니까.봐, 봐, 라고 말하는 것은 저것..닿는 것도 좋아.닿지 않아도 언젠가 강림 하는 날도 오는 것이야)
이번은 BBS하고 다르고 "망상 기입 금지" 입니다.
축하 메세지의 취지에 따른 것만에 하겠습니다.
해외에 있는 캐스트에게...
이런 곳부터 닿는 것일까.
닿으면 좋겠네요.
그런데 일전날 아야카씨의 라이브에 갔다 온 것이에요.
싱글2매만으로 앨범 발매 전에 투어는 괜찮아? 라고 생각하면서.
하지만, 결과로부터 말하면, 진짜 대단했다.
잘하니까.
그러니까, 어떤 노래라도 부를 수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역시 그녀의 깊은 속의 메세지를 앞으로도 노래하기 바란다.
그녀의 노래에는 기술이라고 하는 것보다 에너지같은 것이 있고,그것에 격려받고, 가까스로 일어난 아침도 있었던 것.
다음을 만날 때는 그녀 밖에 낳을 수 없는 메세지를 곡에 담아 주고,작품의 핵에 하고 싶다..등 라고 생각하면서.
I Believe는 지금도 착신 멜로디이니까.
오늘은 왠지 오카모토래이씨의 매니저 하나이씨하고 지우씨의 매니저의 영기씨하고, 선전 담당의 아키야마씨가 갑자기 연락을 하고, 밥 먹고 있었습니다.
나는 모임이 있어서 참가할 수 없었지만, 드라마 바보끼리 모이면, 불 안 땐 굴뚝에, 활활과 다음의 기획도 날아 온다 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돈벌이 목적의 주간지에 또 우리 동료가 상처 입힐 수 있고 있었습니다.
그는 말을 잘 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저런 비겁한 수법에 똑바로 직면할 수 밖에 없어서, 서투른 반론 밖에 할 수 없었지만, 그 만큼 반대로 무념이 넘쳐 나오고 있어서, 정말로 나도 분했다.
본래 사람이 사람을 상처 입히는 것은 좋지 않은 것이라고 생각한다.
게다가, 거짓말로 상처 입히는 것은 범죄 행위다.
공익성이 있는 것도 아닌 인권 침해는 언제까지 계속 될 것일까.
그리고, 그것은 제일 중요한 때에 "저널리즘" 자체를 봉살 하는 이유로 되어버린다 것은 아닐까.
유행하는 말로 하면 "품격" 인것 같습니다만 "품격"을 잃은 저널리즘은 누구도 최후는 지키지 않는 것.
없어져 버리라고 말해져도 어쩔 수 없다.
(이것은 자숙도 담아)
그러니까, 진실은 절대 옳은 쪽에게 편 들다고 생각한다.
오늘은 분하겠지만, 동료는 알고 있으니까.괜찮아.
그래서, 어~ 무엇을 말하고 싶었던 것일까 라고 하면, 윤무곡의 유대는 아직도 뜨거운거야 라고 하는 이야기였습니다.
그럼~~~
곧 6월.
6월이라고 하면...11일이라고 하면...
그래, 우리 지우히메의 생일이 아닙니까??
온다---------!!!!!!
이렇게 말하는 것으로 멀리 일본에서 지우히메에 생일 메세지를 보낼 수 있도록 6월1일부터 생일 다음날 12일까지 전용BBS를 개최하겠습니다.
여러분의 축하 메세지를 꼭 꼭 써 주세요.
지우씨가 볼지 어떨지는 모릅니다만...
운이 좋다면 메세지가 올지도??
(여기는 판피사이트인가??지우씨에게 연락해야.우애다!라는 것일지도 모르겠지만....축하는 마음이니까.봐, 봐, 라고 말하는 것은 저것..닿는 것도 좋아.닿지 않아도 언젠가 강림 하는 날도 오는 것이야)
이번은 BBS하고 다르고 "망상 기입 금지" 입니다.
축하 메세지의 취지에 따른 것만에 하겠습니다.
해외에 있는 캐스트에게...
이런 곳부터 닿는 것일까.
닿으면 좋겠네요.
그런데 일전날 아야카씨의 라이브에 갔다 온 것이에요.
싱글2매만으로 앨범 발매 전에 투어는 괜찮아? 라고 생각하면서.
하지만, 결과로부터 말하면, 진짜 대단했다.
잘하니까.
그러니까, 어떤 노래라도 부를 수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역시 그녀의 깊은 속의 메세지를 앞으로도 노래하기 바란다.
그녀의 노래에는 기술이라고 하는 것보다 에너지같은 것이 있고,그것에 격려받고, 가까스로 일어난 아침도 있었던 것.
다음을 만날 때는 그녀 밖에 낳을 수 없는 메세지를 곡에 담아 주고,작품의 핵에 하고 싶다..등 라고 생각하면서.
I Believe는 지금도 착신 멜로디이니까.
오늘은 왠지 오카모토래이씨의 매니저 하나이씨하고 지우씨의 매니저의 영기씨하고, 선전 담당의 아키야마씨가 갑자기 연락을 하고, 밥 먹고 있었습니다.
나는 모임이 있어서 참가할 수 없었지만, 드라마 바보끼리 모이면, 불 안 땐 굴뚝에, 활활과 다음의 기획도 날아 온다 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돈벌이 목적의 주간지에 또 우리 동료가 상처 입힐 수 있고 있었습니다.
그는 말을 잘 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저런 비겁한 수법에 똑바로 직면할 수 밖에 없어서, 서투른 반론 밖에 할 수 없었지만, 그 만큼 반대로 무념이 넘쳐 나오고 있어서, 정말로 나도 분했다.
본래 사람이 사람을 상처 입히는 것은 좋지 않은 것이라고 생각한다.
게다가, 거짓말로 상처 입히는 것은 범죄 행위다.
공익성이 있는 것도 아닌 인권 침해는 언제까지 계속 될 것일까.
그리고, 그것은 제일 중요한 때에 "저널리즘" 자체를 봉살 하는 이유로 되어버린다 것은 아닐까.
유행하는 말로 하면 "품격" 인것 같습니다만 "품격"을 잃은 저널리즘은 누구도 최후는 지키지 않는 것.
없어져 버리라고 말해져도 어쩔 수 없다.
(이것은 자숙도 담아)
그러니까, 진실은 절대 옳은 쪽에게 편 들다고 생각한다.
오늘은 분하겠지만, 동료는 알고 있으니까.괜찮아.
그래서, 어~ 무엇을 말하고 싶었던 것일까 라고 하면, 윤무곡의 유대는 아직도 뜨거운거야 라고 하는 이야기였습니다.
그럼~~~
지우님을 위해 생일축하게시판을 만드시네요 ^^
감격, 감동 받았습니다. 말씀하신대로 윤무곡의유대는 정말 깊으시군요...
우에다피디님 화이팅 !!!